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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습니다.

  • 24년 전

  • 2,798
0
예전에 마음 있어 하던 아이와 함께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내용의 꿈도 아닙니다.
저희 집엔 컴퓨터가 2대가 있는데 그 아이가 우리 집에 와서 서로의 홈페이지를 고치는 그런 꿈이었지요.
서로 핀잔을 주며 웃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꿈을 꿀 때 꿈과 현실을 구분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마냥 즐거운 나름이었습니다.
깨고나서도 그것이 마치 현실이었던 모냥 즐겁더군요.
몰랐었는데 전 그토록 그 아이를 좋아했었나 봅니다.
사실 탈모가 심하지 않았을 때 그 아이도 저를 좋아하는 기색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너무나 많은 실수를 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탈모를 눈치챘을 때의 그 긴박감과 좌절...
그 아이와도 점점 멀어지더군요.
휴...
그냥... 꿈, 한번 더 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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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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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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