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희 아버님도 그리 자랑할정도로 좋으신분은 아닙니다.
그건그렇고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고요?
음..나중에 말입니다. 결혼하시면 우기님 닮으신 아들나으셔서
고민가지신분들 위로해줄줄 아는 멋진 남자로
키우시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하하하
다다익선이겠죠? 만약 그렇다면?..하하하
전 나중에 힘닿는 대로 딸들이나 왕창나서
초니님처럼 남자외모따지지 않고 성격따지는 멋진 여자들로 키워볼생각입니다.
그래서 불쌍한 저같은 놈 구제해주라고 키울생각입니다.
(탈모왕 미안하다. 내가 너보다 20년 나이가 많았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좋은게좋은겁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저희아버지 지금 밖에서 어머니보고 교회가자고 차안에서 빵빵거리고 있습니다.
그 급한 성질때문에 양말도 차안에서 신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늦게 나가면 차문닫기도 전에 출발하지는게 저희 아버님입니다.
음..하여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십쇼.
우기님 좋겠습니다? 초니님같은 멋진 사귀셔서..
여기계신분들 우기님이나 우리 탈모왕을 비롯해 맘 따뜻한 사람들 많습니다.
아마도 탈모라는 것때문에 맘에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이라
남들의 상처도 잘 보듬어줄줄 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래서 여기를 좋아합니다. 제자신이 탈모라는 고충이 없어도
좋아했을겁니다. 그럼 또 무슨 멋진말을 해야하나...음..
아 저는 곰같은 여자 찾아다가 마늘먹여 여자로 만들어 살겁니다.
지금 함창 마늘 먹이고 있는중이죠..가끔씩 이친구가 곰의 탈을
뒤집어쓴 여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자..그럼 힘내시고 술은 조금만 드십쇼. 몸에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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