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으세요 wrote:
님아 전 24살의 학생입니다.
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좀 날려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뽄드와까스를 3년정도 했어여..
그렇게 방황하던중 어머님의 기도와 주위분들의 기도로 다행이 끈게되었꼬..
검정고시를 거쳐 전문대학교에입학 지금은 편입까지 했지요...
그러나 저는 문신과 왼쪽 팔의 107바늘이나 꼬맨 칼자국과...그런 흉터가 있어서
여름때도 긴팔을 입고 다닙니다..-_-^
저의 어머님은 시각장애인이시죠...그런 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누구도 원망해본적도 없어여 다 하나님의 뜻이겠거니했지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지여..
모자를 4년정도 쓰고다녔어여...지금도 가름마를 타면 2센티 정도 가됩니다...ㅜ.ㅜ
하지만 모자를 벗고 다닐려고 해여...
병원에도 한번 가볼려고 하고여...
님도 힘내세요 님보다 어려운 분들도 많아여...
아까 칭구넘이랑 영화보고 오던중에...가게 앞에서 노숙자분이...아마 가게에서 먹고 짬뽕그릇을 내논거 같은데여...그 노숙자분이...그걸 드시더라고여...그걸 보고 한바터면 울뻔했어여...ㅠ.ㅠ
님 힘내시고여...화팅입니다...^^~*
그리고 전 서울에 삽니다...저랑 친구하져...^^
연락 주세요...
sdpark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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