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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어디론가 도망가고싶습니다...

  • 24년 전

  • 768
0
전 솔직히 머리에 자신도 없습니다..
M 자형 머리인데요 앞머리로 수습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후우~!!
이번에 20살되고요 대학교 신입생입니다
저도 1년만 다니고 군대 갈려고 생각중이에요
전 기숙사 생활을 할려고 생각중인데요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동안 부모님한테 온갖 짜증을 다내고
그러다 결심한게 한달에 한번만 집에 오는것입니다
솔직히 1시간이면 오는 집이지만 집에 와봤자 어머니 잔소리 심한말로 하자면
부모님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는.. 솔직히 이런말을 하는제가 불효자식 죽일놈
이지만.. 전 이상하게 그런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집도 싫고 온갖것이 다 싫어집니다
전 왜일케 불행해야 할까요.. 이글쓰면서도 제 자신이 비관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고쳐지질않네요 정말 힘드네요 ... 그냥 기숙사 생활하면 서
몸다짐을 제대로 하고싶습니다 ... 힘내세요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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