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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세 한번 생각해보세요

  • 24년 전

  • 823
0

전 25살이고 님과같은 탈모동지입니다..
님은 이제 신입생이시라고요...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탈모가 진행될때..사람들 특징이 있습니다..
밖에선 사람도 피하고 말수도 적어지고 괜히 우울하다가..
집에선 밖에서 못한 스트레스를 다 풉니다..괜히 부모님한테 화내고 짜증부리고..
괜히 집안이 원망스럽고 그럴겁니다...
기숙사 생활하시면 집이 좋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저도 기숙사 생활을 1년간 해보았는데...대학 1년간 참 좋을때 아닙니까
뭐 공부에 부담도 없고..남자끼리 생활하다 보면..참 재미나고 신나는 일
많을겁니다...그러면서 새삼 집이란 곳이 고맙게도 느껴질꺼고요..
전 기숙사..자취..하숙 다해보았는데..기숙사 생활이 잴 기억에 남는군요...
자취는 왠만하면 하지 마십쇼..^^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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