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저두 그랬으니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는 뒷쪽머리가 없어서 학교다닐때는 항상 남들보다 계단에서 늦게 내려가고,선배들이나 교수님 앞에서 인사할때도 우물쭈물, 더욱이 계단식 강의실에서는 항상 뒷자리....
졸업할 즈음에는 주위친구들이 가발을 써보라는 놀리기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면서도 탈모를 치료하겠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대머리치료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그때 탈모 초기였을때 치료를 받지 않았을까하고...... 요즘 좋은 약들 많이 있습니다. 걱정만 하지 말고 알아보세요. 젊었을때의 탈모는 고칠 수 있답니다. 저두 지금은 약을 복용해가며(작년 대학4학년때부터)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간증모제까지 사용해서 감쪽같이 변신도 가능합니다. 물론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 만날 때는 순간증모제는 사용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컴플렉스까지 있는데 실력도 없으면 안됩니다.
......후회막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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