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원장 보시길...
좇도 내 원래 욕같은것 잘 모르는 사람인데...
당신에게 한마디 해야겠소...
임상실험대상자 모집한다고 해서 금일 당신 병원을
방문했는데...
좇나게 큰맘 먹고 압구정역에서 모범택시 탔는데...
그래서 당신병원 좇나게 어렵게 찾았는데 금일 당신하고
이야기한것이 한 30초 되나?
니미... 처음부터 M자는 힘들다고 했으면 찾아가지도
않았는데...
당신의 상술땜시 나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구....
내 하루랑 당신 하루는 똑같은것 아닌가?
당신은 의사니까 당신 하루는 좇나게 중요하고 나 같은
놈의 하루는 아무의미 없이 보내도 되는 하루냐구?
적어도 당신도 나 같은 대머리 임상실험대상자로
필요해서 게시판에 글 썼으면
그에 대한 적당한 대우를 해줘야하지 않을까?
당신 누구보다 많이 배우고 소득도 많을텐데...
남을 배려하고 사시오...
당신 알아? 오늘 돌아오는 길에 왜 내가 대머리로 인해
너같은 놈에게 이런 대접을 받을까? 좇나게 열받은것...
더 쓰고 싶지만 더 쓰면 내 인생 더 추접해질것 같아
그만 쓸란다...
앞으로 성형외과 해서 돈 좇나게 벌고 잘 사시오...
금일 당신땜시 열 받은 나는 소주라도 한 잔 해야겠소...
니미.... 좇같은 세상....
끝으로 이 글 읽으신 대다모 회원님 육두문자에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혹시 기분 상했다면 이해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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