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처럼 이곳을 알구난후 절망과 안도의 마음이 수없이 교차가 되네요...
저두 얼마전 처음으로 글을 올리면서 기왕이면 희망적인 나의 생각을 올렸습죠..
그러나 이곳을 알기전에는 지금보다는 스트레스를 덜받았었는데...
자꾸만 힘든 생각만 들구여..
여러분들이 시도하시는 식초와 소금 비법두....그냥 나는 이젠 소용 없겠구나 라는
생각만 되풀이 되네요....오늘도 차안의 룸밀러로 본 나의 모습은 글쎄여.....
영 아니더라구요...
이제 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라지도 안구여....결혼도...싫구요....(사실 어려운게 맞지만)
봄바람이 선선하고 따스한 햇빛이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드네여....
머리땜에 금연하던것도 실패했구여...
요즘 모든게 엉망이네요.....
엇그제 모중년 나이트에 또래의 직원들과 간만에 비비러 갓지여....
나이트 삐끼들이 붙어 본지가 언제지도 모르겄네여....머리 없으니 삐끼도 거부를 합니다...
한 3년만인것 같네요.....그래두 아줌마들이 만으니 덜 쪽팔릴 생각으로 들어서서
한참을 흔들었죠 .....
머리털 많은 동료들이 부킹을해서 먼저 무대에 나갔구ㅡ 제가 좀 늦게 합루했는데......
글쎄요......아줌마가 놀라는 표정으로 ......자리를 피하더라구요....젠장할...
그때그기분이라.......18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갠한 맥주만 들입다붓다가...
열받아서 나와 여관방에 쳐박혀,,,,잤어여........
그와중에도 대머리는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 돌아 버리게 하더군요...
결혼 적령기라 어떻하면 여자에게 그래도 나의 장점을 보일까라는
생각으로 가발 생각도 했었는데.....더군다나 전 키도 무진장 작아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1,2위를 차지하는 놈입니다....그러니 뭐가 될리가 없지요...
여자는 포기하구요...일에 미쳐 볼랍니다....
글쎄요.....그래도 살아야 겠지요....
지송합니다..그냥 쓰다보니 신세한탄을 했네요...
글들을 보면 그래도 내가 낫구나 라는 생각을 믾이 할려구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대다모가 있어 좋네요....
벌써 사월이네요.....시간도 잘가네여....좋은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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