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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복용 2년6개월...

  • 24년 전

  • 1,823
0
안녕하십니까...

혹시 절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대다모 초기에 가끔 프카맨으로 글을 남기던 사람이었습니다.

현제 재나인 28입니다...

저의 복용기를 말씀드리자면...

전 99년 여름경에 탈모를 느꼈고... 아버지께서 머리숫이 없으신지라,

빠른 대처로....

여러 정보를 수집후 99년 그해 11월 초부터 프카를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따지고 보면 약 2년 6개월 정도 프카를 복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중간에 프로페시아를 2개월 정도 복용했을 뿐 나머지 기간 동안은 프로스카를

구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복용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세면하고 아침먹기 전에 먹습니다...

먼저 저의 탈모 유형은 머릿숫인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형태입니다.

m형이 아니기 때문에 적지 않은 기대를 하고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한테는 프카가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 먹을 때보다 좀 안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머릿숫도 좀 줄었고,, 굵기도 좀 가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프카 먹을 때 부터 머리를 스포츠 보다 좀 길게 자르고 생활해 왔는데...

옛날보다 확실히 지금은 머리카락에 힘이 덜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약을 안먹었으면 더 심한 상태였을 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기대에는 좀 못 미치는 효과입니다.

머릿숫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타입이기 때문에, 예전과 정확한 비교가 어렵

습니다만...

저의 지금 상태는 약 먹기 전보다 약간 더 좋지 않은 상태이고 밝은 곳에서

살펴보면 머릿숫이 남들 보다 좀 적은 사람이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100% 현상유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저도 초기에는 대다모에 자주 들르고 글도 남겼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듯 시간이 갈수록 여기에 덜 오고 초연해지더군요...

그래도 이 약이 현재로써는 최선의 방법이기에 더 좋은 약이 나올때까지

복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전립선 치료제로 두타가 빨리 나오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쓰고보니 그렇게 큰 정보는 못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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