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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러시지 마세요. 혹시 깨어난다면.

  • 24년 전

  • 857
0

님의 글을 읽으니 참 안 됐다는 생각많이 듭니다. 저도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중의 하나지만
그렇게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신을 학대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숱 없어도 건강
하게 타고난 몸 다 쓸때까지 살아야죠. 재미있게.
술을 먹으면 간이 온통 그 술을 해독하느라 바쁘죠. 그런데 거기다가 약을 드셔 보세요.
간의 입장에서 보면 환장할 지경이죠. 간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걸 약물중독이라고 하죠.
어쨋든 제대로 깨면 다행이고 아니면 응급실에서 깰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제 생각엔
몇 알 먹는다고 사망하거나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만 혹 후유증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자신감을 가지고 삽시다. 자신감은 원래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는 술먹고 약 드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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