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올린후 몇몇 분이 리플도 달아 주셨더군요...
우리 좀 당당하게 살자구요...
병원가서,,,약국가서 쪽팔리다고 몇분이 써놓으셨더군요.
그정도에 쪽팔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실렵니까???
우린 더욱 강해져야 앞으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 좀더 당당해지자구요.
병원에 가면 그냥 당당하게 "탈모때문에 왔다~~"
"프로스카 처방전 써주라~~"
전 얼마전에 약국을 몇군데 다닌적이 있습니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인줄 알았는데...아니었습니다.
워낙 시골이라 예외직역인줄 알았는데...
첨엔 약국에서 말하기 좀 꺼려지데요...
그러다가 '내가 왜? 이렇지??? 죽을죄를 진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을 갖은후 당당해졌습니다.
몇몇 약국에선 있으면 팔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더욱 힘을 냈죠....약 10군데정도 다녔을겁니다.
첨 1-2군데는 죽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했었죠...
그러다가 맘을 바꿔먹곤...아주 당당하게 얘기 하곤 했답니다...
그러나 약은 못샀습니다.
그래서 옛날처럼 인터넷에서 사기로 하고 order해놓구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리 당당하게 살자구요...
탈모 ?? 그것 별겁니까???
저 탈모지만....결혼도 했구...당당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말씀드렸죠??? 탈모 귀죽지 마시고...옆에계신 애인, 또는 부인께 더욱 잘하자구요.
그럼 그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당하게...어께 쭉~~ 펴고....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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