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급격하게 진행 중인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 하루에 1/4알) 복용한 지 5개월 되었구요
커클랜드 미녹시딜 5% 바른지는 1개월이 되었습니다.
먹는 약만 먹었을 때는 탈모가 진행이 안되는 기분이 들었고
미녹시딜을 바르니 1주일 만에 솜털이 나더니 3주차부터는 새로난 솜털이 굵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기뻤죠.
하지만 한 달을 바른 뒤부터 가려움증이 시작되더니 지금은 한번 바르면 미칠 듯이 가렵습니다.
그리고 알갱이 같은게 올라오는 것 같구요.
제가 원래 지루성 피부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 증상을 보니 지루성 피부염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1주일 정도 쉬고 바르더라도 가려움, 통증은 그대로 입니다.
아직 5개월치가 남았는데 바르기가 무섭네요.
분명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병행해야 효과가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 남은 약들을 다시 바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 같은 부작용 없이, 가려움이나 통증 없이 바르는 탈모약은 없을까요?
(거품형 제품이나 국산 제품이 좀 낫다고 하는데 그쪽으로 확인해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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