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글 올리시는 일이 뜸하셔서 바쁘신가 하고 궁금했습니다.
가끔씩이라도 글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글들을 읽어보니, 진짜 M자 탈모에는 프카나 프페가 별로 효과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저도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로는 그렇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M자 탈모에도 프카가 효과를 본 사례도 있지만,
거의 솜털 수준이며 드문 케이스 같습니다.
저도 사실 정수리도 조금 빠졌고, 이마 양쪽도 윗머리 올려보면 M자입니다.
확실히 이마라인이 4년전보다 더 올라갔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라도 바라면서
프페와 미녹을 병행중입니다.
현재 저는 프페9일째 복용중이며, 미녹은 4주째 사용중입니다.
미녹때문에 그런지, 아침에 머리감을 때 가려우며, 머리가 더 빠집니다.
조금 있으면 또 프페 때문에 추가적인 쉐딩이 발생할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프페 시작시점과 미녹 시작시점이 시차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 쓸데없이 제 얘기를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현재 프카나 프페, 그리고 미녹이 그나마 인정되고 있는 약들이니까,
일단은 꾸준히 사용하면서 최선을 다해보는 겁니다.
최근에 탈모왕님께서 구입하신 FNS와, 앞으로 출시될 두타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며,
굳 위켄드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개발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삶에서의 자신감, 진짜 중요합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참 언제나 그렇지만 대다모 글들을 읽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역시 자기 관심 분야에 신경쓰고 공부하면 시간 잘가듯이
>이것도 마찬가지인듯.. 대머리 관련 레포트 쓰라고 하면 교수가 A+ 줄것 같은 느낌이...
>다름이 아니라 프카복욕을 하고 있는데 M자에는 효과가 없는것 같아 무척 아쉽습니다..
>효과보신 분들 대부분은 정수리 탈모분들이네여..
>M자 형인 분들이 많이 나아졌다는 글을 극히 드물군요.. 안타깝습니다..
>물론 욕심이 생기다보니 이런 말들을 하는 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프카로 인해 현상유지는
>하고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하면 이런 말 안나오겠죠.. 그래도 다른 님들 효과 보신 글들보면
>참 부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네요..
>하루빨리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왔으면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은듯하네여..
>맘편히 생각하고 지내는것이 좋겠지만 역시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네여..
>내가 의식안하려해도 남이 있기에 의식을 안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보기 드물게 일찍 찾아온 불행의 씨앗도 잘 자라고 있는것을 보면 살기 정말 싫어지네요..
>그래도 언제나 희망은 갖고 살려고 합니다.. 의학은 꾸준히 발달하고 있으니까여...
>님들도 희망 버리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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