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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첨왔습니다.

  • 24년 전

  • 987
0
전 대학교 1학년때부터 머리가 빠진거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머리감아도 머리가 빠지는것을 전혀 몰랐는데...
대학교때부터 머리가 엄청 많이 빠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머리 감을때만 빠지지.. 그리고 또 느끼지를 못했습니다. 머리숱도 그대로였고... 계속 스트레스 때문일꺼야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면서 지낸지도 3년째 이젠 이마 M자로 숫이 좀 없습니다.

이마 가운데도 다른데보단 숫이 없지만 이마 양싸이드는 좀 마니 없습니다.
사실 저의 아버지가 대머리인데 유전은 막을수 없나여? 저의 형은 아직 저보다 2살이나 많지만 멀쩡한데 저는 왜 이렇죠? 저는 23살입니다. 부모님한테 애기해서 병원이라도 가볼까 생각했는데 부모님들은 그거 병원 가도 별수 없다고 하시고.. 잠을 많이 자라고 하고.. 운동좀 하라고 하고..
이거 정말 병원에 안가봐도 될까여? 저도 될수있음 머리에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스트레스 때문에..이젠 그냥 방치할수 없어서 인터넷을 맘먹고 찾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초기 탈모는 예방할수 있다던데... 저 3년이나 됐는데 예방할수 있을까요? 옛날에 머리 있던 부분에는 머리가 다 있지만 앞부분에 숫이 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M자로 이마양싸이드는 한 1/3머리숱이 그렇구요.. 아니 더 심한가? 이젠 머리를 올릴수가 없습니다. 좀 약한거 아니냐라고 볼수도 있지만.. 옛날에는 머리숱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젠 머리숱 너무 없다란 소리 듣습니다.. 그런 소리 들으면 정말 덜컹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짧게 깍으면 머리가 덜빠지나요?

저는 이번년도는 사업에만 신경쓰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발에 신경쓸생각을 했는데.. 오늘 한번 찾아본 말중에.. 초기 탈모는 예방할수 있다고... 여기 계시판글을 벌써 3시간 가까이 읽었는데.. 저만 이런건 아닌것도 정말.. 든든하구요.. 호전 본분들도 많고...

지금 머리가 허연부분을 재보니까 오른쪽 이마 위쪽은 약 손톱 3개 정도? 3개 반 정도 크기구요.. 오른쪽은 약 2개 정도 크기로 허에요.. 여기 프로페시아인가? 하고 미녹 그거두개 쓰면 저도 호전좀 볼수 있을까요?

전 계속 머리가 이렇게 빠지면 그냥 확 짤라 버릴까도 생각한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ㅜ.ㅜ..
그리고 내년에 수술을 해볼까 생각했습니다. 아 참 그리고요.. 저의 아버지 같은 경우 이마가 정수리에서 끝날정도로 깨끗 합니다. 아시죠? 어떤경우인지.. 전 그게 너무나 싫지만 어쩔수 없죠.. 하지만 저의 할아버지나 삼춘이 7명인데.. 대머리가 아닙니다. 저의 아버지(첫째)랑 둘째 작은 아버지 만 대머리구 할아버지 삼춘 6명은 전부 대머리가 아니에요.. 근데 제가 어찌하여.. ㅜ.ㅜ...
저의 엄마 말로는 아버지는 어렸을때 부터 고생을 해서 그렇다고하고 ... 그건 맞구던요.. 저의 아버지는 약 15살 부터 막일을 하셨어요.. 가난한 집안이래서 그리고 동생들도 많아서 전부 먹여 살려야되니까 할아버지 첫째 둘째는 어렸을때 부터 고생했구던요..

지금 저는 하루에 한번 머리 감구 있구요.. 삼퓨는 아주 좋은거 쓰고 있습니다.
미국 회사인데.. 썬라이더 아세요? 그 회사 샴푸는 완전 자연초본으로 만든 삼퓨구요.. 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썬라이더 회사에서 나오는게 화장품 건강식품 이구던요..
젊은 나이에 건강식품을 먹고 있는것은.. 가장 큰이유가.. 좋은 영양소를 많이 채워주면 몸이 건강해져서 머리를 만드는 단백질을 많이 공급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머리가 마니 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리고 저의 어머니가 이 회사에서 돈을 좀 많이 버시고 저의 어머니가 썬라이더 매니아 이기 때문에 ... 근데 읽어보니까 영양이랑 머리카락이랑은 별 상관이 없다고...

헉 글이 너무 많이 길어 졌군여 ㅠ.ㅠ.. 넘 죄송하구여.. 아직도 궁금한것이랑 물어 볼것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여태껏 이런 생각을 했지만 "나 머리 빠져요"라고 애기한적이 없어서 막 애기가 나오나 봐요.. 꾹 감쳐 뒀던것이 터진거 같은 느낌... 부모님하고도 이렇게 애기 한적은 없고.. 그냥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니까.. 병원 한번 가볼깨요 라고 한적밖에...

그니까 제가 어떤것을 쓰면 호전이 있나요? 어떤것 어떤것.. 그리고 가격도.... 선배님들.
그리고 정말 이렇게 속시원할수가 없내요....
정말 이거만 해결되면 일일이 찾아가서 크게 크게 한턱 쏠깨요 ^^... 돈 많이 벌면 모합니까.. 대머리면 얼마나 멋 안나겠어여 ㅜ.ㅜ .. 는 배부른 소리겠구요.. 결혼은 해야져 ㅜ.ㅜ 안그래요?
하여튼 정말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찾아 올깨요.. 아니 매일 와서 이제부터 혼사 스트레스 안받구 그냥 여기다가 다 털어 놔야 겠어요.. 선배님들 싸랑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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