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M자 탈모가 계속 진행이 되는 것 같아 엄청 스트레스네요.
39세 남자인데요. 탈모가 진행될 나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늦추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네요.
현재 프페 등 약을 먹어볼까, 모발이식을 받을까 고민중인데요.
현재 노력중인 건 2가지 정도예요.
부담이 덜한 맥시헤어 복용, 거의 천연성분만 들어간 샴푸 사용
그외에 머리 곱슬기도 있어서 콜라겐도 매일 복용중이에요.
3가지 모두 맥시헤어 등 구매하실 때 많이들 이용하시는 아x허x 에서 구매해서 사용중이구요.
콜라겐 원래 피부 때문에 드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약에 적혀 있는 효능은 크게 3가지
피부, 머리결, 뼈 정도인데, 원래 친구가 앉았다 일어서고 할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서 콜라겐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진짜 효과가 있었는데요. 저보고 혹시 머리에도 도움이 되려나 먹어보래서
머리결 좋아지려나 먹어봤더니, 머리결이 좋아진 건 모르겠고, 곱슬기가 정말 줄어들더라구요.
제 머리가 탈모도 탈모지만, 큰 웨이브의 예쁜 곱슬이 아니라 막 뒤틀리는(?) 곱슬이라 지저분해보이거든요.
또 대다수는 직모느낌이라 곱슬파마 등 할 정도는 아니구요.
대학 다닐 때 등 좀더 젊었을 때 탈모 진행전에는 매직펌으로 버텼는데..
탈모가 진행되시 시작했구나 느꼈을 때는 대학 졸업 후 수년 뒤인 30대 초반정도 부터였습니다.
매직 등이 탈모에 영향을 줬을 수는 있겠네요.
아무튼 저처럼 뒤틀리는 곱슬기 있으신 분들께 이 정보가 약간이나마 도움되셨음 합니다.
제 고민은 역시 약을 복용하느냐 모발이식을 하느냐인데요.
제가 결혼 후 아기도 이미 가지고 했으면 약복용부터 해볼텐데,
아직 미혼이고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후쯤 결혼할 거라 약복용이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아이를 가지려면 프페를 끊어야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어느 후기보니 기혼자인데 프페를 못끊겠어서 아이를 못가지겠다고ㅎㅎ
물론 모발이식을 해도 탈모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약복용도 병행해야 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원래는 결혼 후 아기 가진 후 바로 모발이식 + 약복용 등의 방법을 생각했었는데,
현재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자친구는 있는 상태지만 좀 더 나이들기 전에 머리 상태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다보니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좀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는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죠 ㅠ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 있으면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ㅠ
그리고 별 것 없는 정보지만 콜라겐 등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성심껏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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