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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과 치료"

  • 24년 전

  • 2,045
0
다 아는것이지만 초보자는 도움될것같아서 옮겨왔습니다.
출처:http://www.hair4you.co.kr

두피관리
건강한 모발이란 모발이나 두피에 질병이 없으며 윤기있고 촉촉한 느낌이 드는 머리카락을 말한다.
그러나 두피 관리가 소홀하면 모발 손상이 일어나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면서 끝이 쉽게 갈라지고 심하면 머리카락이 부스러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두피 관리를 잘하면 탈모 예방 뿐만 아니라 비듬도 없애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올바른 두피 관리를 위해서는 첫째, 모근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어야 하며 적당한 양의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피해야 할 것은 흡연이다. 흡연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모근에 영양 공급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외 영양부족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이 모발 손상과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둘째,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이다. 건강한 두피는 푸른빛을 띠는 투명한 백색이지만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예민해지면 붉은 빛으로 변한다. 갑자기 없던 비듬이 생기거나 갈색 빛에 가까운 누런빛으로 두피색이 바뀌면 두피에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또 두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투명한 빛이 탁해진다. 따라서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관리하면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곰팡이 감염 등 두피의 질환을 대부분 막을 수 있다.
셋째,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되는 일들을 삼가야 한다. 지나치게 자주하는 염색, 퍼머, 스타일링 등이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된다.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도 마찬가지, 이런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적당한 방법과 횟수로 머리를 감고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결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머리를 감는 횟수는 두피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경우에는 하루에 두번 까지 감아주는 것이 좋으며 정상적인 경우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감아도 된다.
머리를 올바르게 감는 방법은 머리를 감기 전에 부러쉬로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데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섬씨 38도가 좋으며 샴푸를 할 때 손톱으로 문지르지 말고 손끝의 피부를 이용하여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지른다. 또한 사용하는 샴푸의 양이 적당해야 하며 비누는 알카리성이므로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산성 린스나 식초를 물에 풀고 헹구고 맹물로 충분히 헹구어 내도록 한다. 머리를 말리는 것은 마른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하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너무 뜨거운 바람은 피한다.
이와 같이 두피에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손톱은 두피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지문이 있는 손가락 부위로 눌러준다. 마사지 요령은 헤어라인을 따라 원을 그리면서 고른 압력으로 눌러준 다음 두피의 가로선을 따라 1.5cm 간격으로 원을 그리면서 귀의 관자놀이까지 누른다. 끝이 뭉툭한 나무빗으로 빗질해주고 가볍게 두피를 때려줘도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하고 윤기가 없어지며 심하면 모공 주위가 딱딱하게 일어나면서 탈모가 촉진되는 모공각화증이 생긴다. 따라서 두피 건강에 좋은 두부, 콩나물, 생선, 미역, 가시마, 등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남성형 탈모증
흔히 대머리라고 일컫는 남성형 탈모증은 나이가 들면서 독특한 형태로 통증 없이 머리카락이 점차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증상으로 유전적 요인이 있는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남성형 탈모증은 사춘기 때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노화의 정도 인종 등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 외에도 종양이나 화상과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해 모낭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나타나는 탈모와,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저하, 영양상태, 스트레스, 약물에 의해서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이처럼 남성형 탈모증은 주로 남성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적 요인이 있다. 따라서 탈모에 있어 남성호르몬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남성형 탈모증의 진단은 연령, 가족력, 모발의 패턴, 탈모 정도 등을 모두 고려해서 판별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유형을 보면 우선 전형적인 형태로 앞 이마의 선이 뒤로 후퇴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수리 부분도 빠져 결국 합쳐지는 경우가 있으며, 두번째는 앞 이마형으로 앞으로부터 머리가 계속 빠져 점차적으로 정수리까지 진행되는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정수리형은 정수리 부분의 머리 숱이 적어지는 것이 주 증상이다.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방법으로는 먹는 약과 수술 방법이 있다. 먹는 치료 약인 프로페시아는 현재 탈모 치료제 중 유일하게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이다. 1960년대 이후로 남성형 탈모증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성호르몬 즉 안드로겐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후로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증에 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신약이 된 것이다. 이와 함께 마사지, 헤어스티머, 약물요법, 레이저치료 등 모발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적용 받으면 탈모 예방과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수술법은 크게 세자기로 나뉜다. 첫째는 자가모발이식술로써 아직 남성형 탈모증이 일어나지 않은 뒷머리 모낭 부위를 선별하여 들어내고 이식받은 두피의 피부에 모낭들을 하나씩 심는 방법으로 현재 가장 많이 선호하는 수술 요법이다. 국소마취 후 시행되며 입원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의 뒷머리에는 튼튼한 모발을 뿌리 채로 떼어내 심는데 이식 후 약 2개월 정도 지나면 심은 머리의 70% 정도가 빠진다. 하지만 뿌리 자체는 살아있기 때문에 몇 개월 지나면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90% 이상 살아 남는 등 성공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두번째 수술 방법은 두피제거 수술로 탈모가 진행된 두피를 잘라내고 아직 모발이 존재하는 두피를 서로 맞붙이는 방법이다. 이는 탈모가 정수리 부분이나 뒷머리 쪽으로 진행된 경우에 효과적이다. 세번째는 플랩 수술법으로 모발이 남아있는 양 측면의 두피를 잘라서 이를 정수리 쪽으로 올려놓는 방법이다.

원형탈모증
올해 고 1 학생인 최모군(16)은 요즘 생각지도 못한 원형 탈모증으로 고민에 빠졌다. 최군의 정수리 부위를 보면 마치 손으로 머리를 한웅큼씩 잡아 뽑은 것처럼 군데 군데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보기 흉하게 빠져있다.
대머리는 나이가 든 사람에게만 찾아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최군이나 그의 가족으로써는 혹시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에 쌓여있다.
최군은 여러 날 고민 끝에 그의 어머니와 함께 필자를 찾아 상담을 의뢰했다. 내용인 즉 1년전 최군의 아버지가 직장을 옮기면서 그곳으로 이사했다는 것이다. 최군도 전학을 했는데 이때부터 같은 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성적이 떨어져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 .
탈모의 원인으로는 크게 유전, 호르몬, 혈액순환, 스트레스 등 4가지로 나뉜다. 특히 최근들어 연령이나 남녀 구분 없이 일어나는 원형탈모 현상은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선 스트레스는 내분비 이상에도 미묘하게 관계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모발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것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당질, 코루티코이드, 전해질, 여성 호르몬 등이다. 그 외 하수체 갑상선도 모발에 작용을 한다. 이들의 내분비선은 탈모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즉 모발은 적어지게 하는 호르몬 작용이 극도의 스트레스에 의해 활발해져 연령보다 빨리 탈모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최군의 경우 시험과 성적 관계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데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하면서 학생들과 적응이 잘 안되어 스트레스가 누적돼 탈모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탈모 현상이 일어나면 신속하게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의학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우선 예방법으로는 균형 있는 영양분 섭취와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피한다. 치료법으로는 우선 샴푸로 두피의 노폐물을 닦아낸 다음 딥 클렌징을 해준다. 이는 보통 집에서 할 수 없었던 두피의 각질 제거나 굳어진 피지를 말끔히 제거하는데 있다. 다음으로 헤어스티머를 해주는데 이는 두피의 묵은 노폐물을 부풀려 제거시켜 주는 역할로 따뜻한 열과 풍부한 수분 공급으로 혈액 순환 촉진과 다음 단계의 치료 효과를 높여주기 위해서이다.
이어 두피 마사지를 한 다음 미녹시딜 연고제나 약물을 사용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주는 레이저 치료를 한다. 탈모증세가 초기인 경우 일주일에 2회씩 약 3개월 정도, 심할 경우엔 6개월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루성피부염
양 어깨에 허옇게 내려 앉은 비듬은 아프지는 않지만 은근히 사람을 괴롭히고 신경 쓰이게 한다. 비듬이 많으면 제 아무리 단정하게 옷차림을 해도 헛일이다. 어딘가 칠칠치 못한 사람처럼 보인다. 기름을 발라 넘긴 머리에 비듬이 묻어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비듬은 오래된 두피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의학적으로는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선이 몰려있는 두피에 특히 잘 생긴다.
피부염이 심한 경우엔 머리에 두꺼운 비듬이 딱지처럼 허옇게 앉고 몹시 가렵다. 손으로 긁으면 세균에 감염되고 진물이 나며 머리가 바질 수도 있다.
비듬은 사춘기를 전후해 생기기 시작하여 20대에 많이 생기다가 차츰 줄어든다. 누구에게나 웬만큼 있지만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사람에게 심하다. 그래서 여드름이 많거나 얼굴에 기름기가 많은 사람은 대체로 비듬도 많다.
원인으로는 남성호르몬 영향, 유전적 요인, 음식물, 정신적 긴장 등 여러 가지로 추정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최근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서 피티로스포름 오발레라는 곰팡이가 공통적으로 발견돼 이 곰팡이와 연관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있다.
비듬을 줄이려면 우선 머리를 하루에 한번씩 자주 감아야 한다. 그러나 비듬이 정도 이상으로 많다면 아무리 자주 감아도 소용이 없다. 아침에 감았는데도 오후만 되면 비듬이 허옇게 떨어져 앉은 사람은 약용 샴푸를 써야한다. 시중 약국에서는 피티로스포름 오발레를 죽이는 항진균제 약용 샴푸가 나와 있다. 타르나 징크, 셀레니움, 설파이드 성부니 함유된 약용샴푸도 많다. 어느 것이나 효과가 비슷하므로 적당한 샴푸를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심한 경우엔 일주일에 3~4회, 조금 좋아지면 1~2회 정도 사용한다. 머리를 감을 땐 너무 세게 긁지 말고 가볍게 두피를 마사지하면서 약용샴푸를 바르고 3~5분쯤 지난 뒤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젤, 연고 타입의 약물의 머리에 발라 치료한다. 이 약물은 부신피질호르몬제 세균 감염이 있을 땐 항생제 계통의 약을 쓴다.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모세 혈관이 확장되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게 좋다.

모낭염
직장인 박모씨(35)는 평소 깔끔한 차림을 좋아한다. 면도를 한 후 어느 한쪽에 수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다시 면도를 해야 하고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보이면 손거울을 잡고 기필코 뽑아내야 직성이 풀린다.
이처럼 머리카락이나 콧수염을 무심코 손으로 잡아 뽑다가 잘못하면 염증이 일으켜 고생을 하게 되는데 이를 모낭염이라 한다.
모낭염이란 말 그대로 털주머니인 모낭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털이 난 곳에 포도상구균 등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세균성 피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털을 뽑는 곳이 아프거나 면도를 한 뒤 빈번하게 나타나며 치료를 잘못하면 벌겋게 부어 오르고 매우 아픈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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