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와 울산>
얼마 전 미국 솔트레이크 올림픽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개최국 미국의 횡포와 자질없는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으로 전 국민이 얼마나 분노해야 했습니다.
터키는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입니다.
6.25때 터키는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이 우리나라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전투병을 파병했고 수많은 터키 젊은이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의 희생을 통해 맺어진 한국과 터키간의 수십년 우호관계가 어이없게도 자질없는 심판 하나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될 상황에 있습니다.
터키는 지금 두명의 퇴장으로 인해 16강 진출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터키가 16강에 탈락한다면 보여줄 한국에 대한 그들의 분노가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지, 김영주 같은 자질없는 심판이 나라 망신을 시키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봅시다.
아직 터키의 축구경기는 남아있고 유감스럽게도 김영주 심판이 진행할 경기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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