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 이며 친조부께서 대머리 이시고
체중감량을위해 식이요법과 웨이트 병행중
어느날부터 머리카락이 정수리, m자 구분없이 전체적으로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하여
다이어트성 탈모인가 싶어 식이요법 중단 후 즉각 병원에가서
진단받으니 두피 사진찍어보시고는 M자쪽은 진행초기이고 정수리는
아직까지 괜찮아보이나 남성형탈모 초기라는 진단받고 아보다트 1개월치 받아와
2주째복용중입니다.
복용시작해도 최소3개월은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하여 마음비우고 있긴 했으나
m자 정수리상관없이 머리가 계속 미친듯이 빠지고 어제저녁에는 정수리쪽을
보던 여자친구가 예전보다 굵기도 얇아지고 머리숱고 상당히 없어졌고
정수리도 많이 비었다며... 최대한 스스로 빨리 깨닫고 약 복용시작했
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한 스트레스가 오더군요
원체 머리숱이 지나칠정도로 많아서.. 아직까지 정말 크게 티는안나지만
주변사람들에겐 약간씩 티가나는 지경까지 온듯 합니다.
여자친구 한텐 운동으로인한 스트레스 탈모라고 말한터라.. 뭐라 반응
은 못하고.. 넌지시 내가 탈모확정이면 나랑 계속 만날거냐 물으니
자기는 죽어도 대머리는 싫다고 안만난다고하네요..ㅋㅋㅋㅋ
아보다트 라는것이 이렇게 전체적으로 1개월 전후로 급하게 진행되는
남성형 탈모 증세에도 3개월 이상 꾸준히복용시 모발 빠짐 감소 및
모발유지와 모발이다시 풍성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수백개씩 빠지며 점점 줄어가고 휑해지는 두피를보니..
상당한 스트레스를받고 살고 있습니다ㅜ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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