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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초기이신분들...보세요~~

  • 24년 전

  • 1,435
0
안녕하세요..전 23살 남아입니다..
탈모 초기이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적습니다..
전 저번 겨울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닌까 한 6-7개월 전쯤이죠..
아침마다 무수히 빠지는 머리를 보면서 정말 죽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유전이라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건데.. 하는 생각하면서도 여러분도 알다시피 정말 고통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머리 숱도 많고 삼자라인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가면 갈수록 엠자로 변하게됐습니다. 하지만 이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탈모를 방지하고자 애썼습니다.. 참고로 전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 헤어클럽이라는 모발 관리센터 부터 가보았습니다. 거기서 거금 70만원을 주고 6개월분량의 3가지 샴푸와 머리 비타민과 미녹을 받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씩 그걸루 머리 감고, 미녹 하루에 2번 바르고, 비타민 2번 먹고..첨에는 정말 귀찮고, 하기 싫었지만 머리 빠지는것보단 그게 낳았습니다. 하지만, 3-4개월동안은 별로 도움이 없어보였습니다.. 정말 죽고 싶었죠.. 미녹의 쉐딩으로 인해 머리가 더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때려칠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삭발할려고 했습니다.. 더이상 머리를 내리고 다닐수 없겠더라구요..다들 무슨말인지 아시져? 근데 어차피 대머리 될꺼 밑져야 본전치기로 계속 꾸준히 머리감고 바르고 했습니다.. 원래는 노는걸 좋아해서 맨날 새벽에 잤는데,, 대머리 되기 싫어서 밤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했습니다..근데 이게 왠일입니까..1달전부터 앞머리가 굵어지고 많은 머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잔털도 아니고 굵은 머리들이요.. 그리고 지금은 머리를 내리고 다녀도 별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친도 보고 이젠 아무렇지 않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더 욕심이 생깁니다,,옜날처럼 3자머리로 만들고 싶거든요..그래서 담주부터는 프페도 먹으면서 아예 탈모라는걸 없애버릴작정입니다.. 저희가문은 모두 대머리라 아예 지금부터 프페먹으면서 계속 지켜나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탈모가 조금이라도 시작된다고 생각하시면 미리미리 방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페가 앞머리는 안나게 해도 빠지는걸 막아준다고 들었습니다.. 탈모초기분들!! 모두 희망가지시고! 쉐딩이 심해도 견뎌내시고! 약발 믿으면서! 열심히 생활하시면 꼭 성공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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