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생일이라서 대전에 갔습니다.
9명이 모여서 먹는데 다들 생머리에 머리숱도 많고...........T.T
알죠 탈모환자들 신체중에 머리부터 보는거..........
아무튼 전 짧게 자른머리에 모자 뒤집어 쓰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또 모자쓰고왔냐.....
1차 맥주 2차 소주 3차 맥주에 걸쳐 4차 해장................
여러분 아시죠
술을 먹으려면 화끈하게 먹어서 간에 피로를 줘야한다고....
전 그생각에 술먹으면 화끈하게 먹습니다......
오늘 머리 왕창빠졌습니다.
술은 먹으니깐 담배를 피게 되더군요
어제 한 10개피핀듯......
그래도 많이 줄인겁니다....
보통땐 거의안피거나 1개피정도 피는데.....
오늘 머리를 땡겨 봤습니다.
땡기는 대로 다빠지더군요.......
헉.....T.T
보통땐 잘 안빠졌는데.....
여러분 조심하세요.....
술먹으면 더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지금도 머리 훌터내리면 막빠지는군요
그래도 미녹이 효과가 있는지 솜털이 꽤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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