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많이 하셨겠네요.
전신마비의 장애를 딛고 최연소 뉴욕지검 부장검사가 된 정병진 검사의 얘기를 담은 책을
읽다가 안 사실인데요, TV를 통하여 방송이 나간이후로 수많은 한국의 여성들로부터
편지가 오고, 선물이 오고..결혼하고 싶다고 하고..등등.
그런 여자들에 대해서 정검사는 이해를 못했다고 합니다.
첨엔 자신과 생활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일인지를 알려주면,
대부분이 자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선 결혼하면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얘기를
해도 자신있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본인이 유전적인 이유때문에 자꾸 머리가 빠져서
나중에는 대머리가 될것 같다고 얘기하면 대부분이 전화를 끊었다고 하더군요.
참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님께서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차라리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실 그렇게 너무 포기할 일은 아니거든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바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 제 탈모 사실은 여자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앤은 아니구 그냥 친구에요..
>
>비밀이라곤 했지만..그 여자친구가 입이 싼걸 알고 있습니다.언젠가는 다른 여자친구들에게도 다 소
>
>문이 나겟죠...어쩜 그걸 바라고 얘기 했을수도 있구요...자꾸 속여가며 핑계대며 만남을 피하는것도
>
>이젠 정말 힘이 드네요...차라리 알건 알고 떠날려면 떠나라는 심정으로 얘길했습니다..
>
>사실 그 중에 제가 맘에 있는 친구도 있었거든요....이젠 시간을 두고 기다릴 뿐입니다.. 어떻게 될지.
>
>오늘도 술을 한잔 햇습니다..도저히 그냥 잠이 오질 안네요..한창 좋을 시기에 이걸루 내 삶이 망가진
>
>다는 것이 정말 믿고 싶지 않네요..
>
>옛날 생각이 나네요..예전에 미팅이나 소개팅나가서 못 생긴 얘들 나오면 내색은 안 했어도 속으론
>
>욕 많이 했었는데...적당히 무시하면서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이젠 제가 그렇게 되어 가는거 같네요..
>
>아마도 벌 받나 보네요...(그래도 예의 깍듯이 갖추고 겉으론 내색 하지 안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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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고 환장 할거 같습니다..유전작도 복제 하는 마당에 대머리 치료하나 못 한다는것이...
>
>도대체 의.약학 박사들은 뭘 하는지 개발 연구 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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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이 돌아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요..그만 자야 겠네요..
>
>자고 나면 머리가 가득하길 .....꿈같은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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