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요새들어 글을 많이 올리네요..
전 2년동안 군대를 기다려준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머리땜에 자신이 없어 싫다고, 귀찮다고 헤어지자
고 했어요..
지금 26살인데 진짜 이거 사는게 사는게 아니랍니다..
여러분은 어떤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전 또 직장을 구하고 있는데 이놈의 머리로 어떻게 면접이고,회사를 다닐지..
요샌 세상이 확 망하던지, 빛이 없어져 우리 대다모 회원들 맘껏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봐요..
여기 사이트에 오면 서로에게 욕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해줘서 넘 좋아요..
그리구 서로 정말 이해해주면서 살잖아요
우리모 정기모임해봤으면 하는데 다들 모자 쓰고 나오겠죠?^^
여기 사람들은 여자 만날때 가발쓰는거 속이고 만나요?
아님 진짜로 말하고 만나요?
궁금한게 넘 많네요..
오늘 7개월간의 프페생활을 정리하고 프카를 먹을려구요..
전 그나마 다행으로 아는 선배랑 후배가 약사가 있어 프카를 공짜로 얻었어요..
공짜좋아하면 대머리 된다고 하던데..^^
약먹어보고 안되면 가발쓸려구요
사람들 속이든 걸리든 그러고 살게요
결혼 안하면 되지..안그래요?
조금이라도 자존심이 회복되길 바랄뿐이예여..
여러분 힘내고 , 다들 힘내요..
근데 가발 좋아요? 어디거이 좋아요..
전 하이모에서 헐리웃인가 해볼려구요..
대머리는 세상 아무도 이해못해주네요..가족들조차..
여러분만 내마음을 이해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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