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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인생이여~~

  • 24년 전

  • 1,112
0
오늘중학교때단짝인 친구를만났다.
우연히길거리에서말이다
난너무 당황했고 그상황은너무 순식간이라 피할길이없었따.
솔직히 쪽팔렸다..에라이모르겠따.하고친구이름을불렀다.XXX야?
그아이는 나를보더니 놀란표정과 함께 고개를떨군채 말한다 (눈은땅만보고)
오랜만이네! 응'"오랜만이다!!" 하고답했다. 하지만그친구는 나의 면상을똑바로보지못하였다
왜일까? 왜일까? 그친구도 다른사람과다를게하나도없었다
중딩떄 1.2.3.학년다같은반에 단짝 고딩떄도 3학년떄까지 만났다
무척친한사이였는데 그놈의머리카락땜에 흑흑!"솔직히 그친구도미웠다
친구가 머리가까질수도있는데 왜?왜? 민망하다는듯이 쳐다보지못했을까?
이럴떈 나의 다부진 결심이나 희망같은겄을마구마구 포기하고싶어진다
잘 견디다가 이런일이있음 정말루 난살기싫다 하지만.....
머리빠진지 4년쨰 여지껐잘견뎌왔고 또 무너지지않을겄이라고 그친구와헤어진후
굳게 마음먹게 됐다 인생은이런거야.. 나의옜모습을 지워버리자
지금의이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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