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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썅늠시키한테는 가지마세요~

  • 24년 전

  • 6,301
0
벌써 두달이 다되가는데 머리가 아직도...
무슨 얘기냐하면요!
이렇습니다.
약 두달 전에 경희의료원에 갔었드랬슴다.
당근 탈모땜에 갔습죠...
어머니하고 같이 갔었드랬슴다.
예약은 전화로 미리 해놔서 접수하고 금방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때 당시는 환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거든여.
어쨌든 진료를 받으러 들어갔죠.
들어가보니 심씨하고 보조해주는뇬 1명 이렇게 둘이 있더라구요.
진료를 받다보니 심씨의 무성의한 진료,답변,태도,기타등등 아주 맘에 안들었슴다....
일단 이걸로도 이늠시키를 쳐죽여도 모자랄 판인데...
한 술 더떠서 머리 상태를 알아봐야 한다면서 보조뇬한테 가위를 가져오라고 한 담에....
윗머리 싹둑.......뒷머리 싹둑...... 컥.............@.@..........
어느 정도만 잘라도 될터인데....
무지막지하게 잘라버리더군요.(원래 머리길이가 한 15-20센티미터>>>심씨가 자른부위는 0.5미리미터)
위,뒤로 땜빵(완전 영구 저리가라~)..
뒤를 먼저 깎아거든요. 그때 제가 그랬슴다. 조금만 깎아달라구.....
그러나 심씨는 바로 쌩~~~까고 쓱쓱.....
헉... 곧이어 가위가 위로 향하는 것이였슴다. 뒷머리의 충격에...... 순간 전 아무말도 할 수 가 없었슴다.
바로 영구 되버렸죠. 전 곧 이성을 찾은후 심씨에게 그랬슴다. 너무 많이 깎은거 아니냐고...
안그래도 머리숫도 없는데 이렇게 많이 깎으면 어쩌냐고??? 그리고 깎기전에 조금만 깎으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근데 심씨 이넘이 하는 말이 무조건 괜찮답니다. 금방 자란답니다. 허미........
속뒤집혀....글고 나중에 저 나갈때 머리 다시 보고 지도 인정하더군요. 너무 많이 깎은것 같다고....
아직까지도 머리가 땜통마냥.......뒷머리는 별 티가 안나는군요. 숫도 많고 아주 짧으니깐요.
근데 윗머리는.........
그리고 뭔넘의 진료비가 그렇게도 많이 나오는지 원...
제가 심씨 딱 2번 만났는데 쓴돈이 자그마치 20만원에 육박합니다.
프페처방전도 못받았죠(받은건 누런병에 든 스프레이식 약병 하나,듣도보도 못한 머리에 바르는 약 처방전 하나). 간이 어쩌구 저쩌구....그러니 내과 가서 진료받아 보라면서 뭔가를 또 써주더군요.
그래서 내과 갔더니 정밀검진 어쩌구 저쩌구..... 접수 하는곳에 가서 진료비 물어보니 초음파 검사만 하는데 10만 얼마에 기타등등... 허미.... 이 도둑넘 시키들!!!
전 엄마한테 그냥 가자고 했죠. 이거 완전 도둑넘 시키들이라고.....
어머니께서는 돈 상관하지 말고 검사받자고 하더군요.
간이 안좋다는 말 듣고 제가 걱정이 되서 어찌 할바를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벌컥 화를 냈죠. 난 아무 이상 없다고...... 내 몸은 내가 더 잘안다고....그냥 가자고....
가는길에 어머니께서는 제가 걱정이 되셔서 계속 검사를 받자고 하시더군요.
저도 좀 찝찝하긴 하더군요. 안좋다고 하니....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걍 동네 개인병원에 가서 받자고 했지요.
검사(초음파 검사,피검사등)를 받아보니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지극히 정상이였죠. 검사비도 한 2만원 나왔나?????? 의사도 아주 친절했구요.
그리고 프페를 먹으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하니 간기능이 정상이라서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리네요. 그 도둑넘들... 그리고 특히 심씨 그넘.....
탈모인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자 삭발을?????
그 시키 완전 사기꾼임다. 가식적인 시키~ 전 두번 갔는데 진료시간이 다 합쳐서 5분 되려나????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매우 무성의하고 불친절합니다.
우리 모두 가깝고 저렴한 동네병원을 애용합시다.
제가 필력이 딸려서 이렇게 이 정도밖에 쓸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앞으로 글 자주 올리겠슴다.
그나저나 내 윗머리가 빨리 자라야 될텐데.......ㅠ.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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