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히 비슷해서 써보지만 별루 도움음 못드리겠네요
앞가름마라....
여즘 제가 머리스탈을 창조해넬려고 하지만 하나같이 우스깡스러워서 오픈유어 아이즈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어찌나 영화랑 비슷한 상황인지..
그리고 어른들 말씀 듯지 마세염...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말씀...
남자가 괜찮다니....헤헤...~
걱정 마세요좋아질꺼에요 한마디 하시구 속으로 우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앞가름마 비슷한 옆가름마를 하구 다니는데..
한 1년정도 지나면 박영규 (순풍산부인과) 머리스탈로 될듯 싶네요..
푸석푸석하구 바람불면 머리안감은듯 보이구 앞머리 잔머리들 개털같이 날리구.
머리감구 스프레이나 등등으로 고정해도 그때뿐이고 (집앞 나서면 도로아미타불이죵)
그래도 님은 중간부분에 머리숫이 좀되시나봐여...
전 중간부분도 버티기 힘든 상황까지 갔습니다...
이혁재랑 이마넓이는 거의 흡사하구 혁재형보다 머리숫은 더 작습니다..
짧은머리는 이마가 너무넓어서 전혀올시다구 ...
모든머리를 앞으로 쓸어내려서 이마를 가리면 바보같고요..(옆에서 보면 앞머리 푹죽음)
가르마타면 상당히 어설프고 모델같이 찰랑찰랑하이 그냥 놔두면 어느새 개떨로 변하구
더말해봤자 속마 쓰리군요..
빨리 두타가 나와서 지금이라도 유지했으면 소망입니다.....
그약이 나와도 좋아지진 않겠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만..
>훗..밑에 심우영 박사에 관한 글이 있네요.
>저도 몇번 다녀봤지만 대다모에서 느낀 바 있어 과감히 안 갔죠.
>(그 스프레이 같은 것이 미녹시딜이라는 것도 이 곳을 통해서 알았구요.)
>암튼 제 생각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는 듯 싶네요.
>그나마 이식수술이 믿을 만(?) 하죠. (제 생각입니다만^^)
>
>그건 그렇고 정말 저의 M자가 눈에 띄게 심해져서 헤어스타일을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손으로 머리를 뒤로 넘겨 보면 암울하네요.
>양옆이 5cm 가까이 파였고 이젠 앞머리는 한주먹 정도의 넓이만 있네요.
>머리를 좀 길러놔서 그런지 머리 감고 말리고 그냥 손으로 만지고 보면 그렇게 심하게 티는
>안나는데 (가려져서) 밖에 나갈 때는 부시시하게 갈 수가 없어서 가운데 가름마를 타는데
>오늘 일이 있어서 친척분들을 만났는데 왜 그렇게 정가운데다 가름마를 탔냐고 하시면서
>물어보시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어머니께서 양옆이 파여서 저런다고 고민 많다고 하시니까
>할아버지는 남자가 그런건 괜찮다 하시고 할머니는 한번 보자고 하시고..--;)
>
>파인 부분을 덮는 기술도 참 많이 발달해서 그냥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까지 심하게 파인지는 모를 정도입니다.
>드라이기와 드라이빗, 그리고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사악~ 감아서 덮는 그 기술은..ㅎㅎ
>그러나 바람이 불면 그대로 앞머리는 들리고 (스프레이로 인해 굳어졌으니 그 상태 그대로 위로
>뜹니다. 마치 가발처럼 --;) 습도라도 높으면 눅눅해져서 완전 일본순사 스타일이 되고..
>눈물 납니다.
>
>여친 만나는데(2년정도 됐습니다만..) 여친의 눈이 내 머리쪽으로 올라가더니 오늘 또 머리 웃기게
>하고 나왔다고 여자도 그렇게 가름마타서 붙이면 웃긴다고 왜 그렇게 가름마 타냐고 그럽니다.
>전에도 그런 말 몇 번 들었지만 오늘처럼 슬플 때가 없군요.
>보여줄 수도 없고..(그 파인 부분을 보여준다면 어떻게 될지.) 그렇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래 저래
>고민 많습니다. 멋지게 밀어버릴려고 해도 그렇게 밀어버린 사람들 가끔 보면(그 분들은 대부분
>정수리 부분이 좀 훤합니다만.)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짧게 치자니 양옆 파인 부분이 드러날테니 더욱 찜찜하구요.
>
>아..정말 머리 아픕니다. M자 분들은 어떤 헤어스타일로 다니시는지?
>(근데 머리 길면 어쩔 수 없이 가운데 가름마 이외에는 선택권이 없지 않습니까?)
>스포츠로 자르고 싶지만 정말 안 보이고 싶은 부분이 보일까봐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한 인물하는데요. ㅋㅋ
>이놈의 머리 상태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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