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여자친구 분을 둔 남자친구분은 좋겠군요
저도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 봤죠...
님 말대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지 그 사람의 머리를 사랑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사람이 아프면 그 아픈부위만 신경쓰이듯 탈모도 그렇답니다...
남자친구분인 피나스테라이드 2년 복용하셔서 약효가 떨어진다고 고민하고 미녹을 같이 쓰고 있단 말씀이시죠...
피나스테라이드는 약 2년의 약발이 있다고 보고있죠.
미녹의 발모효과는 약 20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에 두타스테라이드가 나오니 그걸 기대해보라고 하세요
피나스테라이드가 dht 70% 억제한다면 두타스테라이드는 90%억제하죠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힘드시더라도 잘해주세요
전 98년에(대학교1학년)때 탈모가 일어나서 99년 11월에 군대갔는데 탈모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소홀히 했다가 군대가서 차였죠... 그녀는 헤어진 다음에 제가 탈모로 고민한다는걸 알았죠
탈모는 왜 무서운거냐면 단지 머리가 빠져서가 아닙니다.
머리빠지는것 뿐이라면 탈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탈모로 인해 생기는 대인기피증, 우울증, 강박관념, 잃어가는 자신감 등 이런것들이 힘들게 하죠
바보가 되는것 같죠... 대인기피증, 우울증, 강박관념, 잃어가는 자신감...
삶을 포기한 사람처럼.....
여자친구 분께서 힘들고 괴롭더라도 남자친구분에게 잘해주세요
그리고 많이 났다고 위로도 자주해주시고요...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해주시고요....^^
아름다운 사랑 계속해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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