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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동엽의 학교가는 쟁반인가 뭔가에서...

  • 24년 전

  • 1,417
0
언젠가 친구녀석이 뚱뚱한 여자를 보더니
'정육점에 매달아 놓은 돼지 덩어리 같다'라고 말해서 속으로만 깜짝 놀란적이 있죠.
탈모로 걱정하는 저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려 하지 않지만 뭐 우리나라가 그렇죠 뭐.
대머리로 농담하는 사람들 전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같은 탈모증세로 고민하는 내 친구들중 2명(총3명)은 저를 더 괴롭게 할때가 많아요.
한 친구는 저랑 같이 있으면 쌍 라이트이로 보여지는게 싫어 같이 있길 싫어하고(여럿있을땐 괜찮고)
한친구는 전체적 탈모인데 저를 보면 '야 너 이마 더 까져가네'라고 하죠.
자기도 탈모인데 나좀 놀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나 본데...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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