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다니다보면 대머리 이야기가 이상하게 종종 나오곤 합니다..
가령 가다보면 이동식 심는가발이나...영화관에서 대머리관한 시에프등...
수다를 떨다보면 몇초씩 대머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데 ...
그 몇초간 정말 이상하게 죄인이 되어 버립니다...
입에 경련이 와서 말은 못하고 웃음으로 때우고..
꼭 비리저지른 정치인이 청문회 받는 기분입니다..
저도 그프로 봤는데 이혁재(방송에서 탈모라고 밝혔음) 말만턴 혁재형이 형자누나 스토리엔
대꾸가 없더군요.....헐.......
미역이 한바퀴 휘돌아 머리에 착 붙었다......참 볼만했겠군요.........
전절대 물가에 안갈겁니다...미역이 무사붜.........
참..탈모때문에 젊음의 상징이 여름이 싫어지고 바다도 싫어지는군요....
바다에가면 물도 있고 미역도 있고 바람도 있고........
>오늘 티비를 보다가 벨 꼬이는 소리를 들어서
>여러분 모프로그램에 신동엽하고 효리 나와서 옛날 노래 몇번 들려주고
>잘 못 따라 부르면 쟁반내려와서 머리때리는 프로그램 아시죠
>웬만 하면 다 아실것 같은데
>언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재방송 하는것 봤거든요
>출연지는 이혁재 , 신동엽, 이효리, 가수 비, 그리고 얼굴 팍 삭은 이름도 모를 할망구(이하 할망구)
>거기서 그 할망구가 잼있는 얘기 한다면서 이러더군요
>예전에 수영장에 갔는데
>몸은 굉장히 좋은 하지만 빛나기 기미가 조금있는 그럼 남자가
>있었더람니다
>그 우람한 근육에 그 할망구는 벌렁 거리고 있었담니다.
>근데 그 남자가 멋있게 다이빙을 하고 나오는데
>웬걸 문어 한마리가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에 미역을 달고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그남자가 멋있게 머리를 터니까 미역이 머리를 한바뀌 획 돌더니
>머리를 휙휙 휘어감으면서 제자리에 달라붙더랍니다.
>그걸 재미있다고 쳐 웃으면서 하고 있는데
>화면에 다 나오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신동엽이 그러더군요
>잼있는 얘기지만 자기 형님들도 대머리고
>자기도 불안 하다고 하면서 마냥 웃을수만은 없다고 하더군요
>신동엽! 그래 불안하겠지... 절대 안심이 안되겠지...
>한지만 제가 보기에는 신동엽을 절대 탈모가 안될것 같던데
>어쨌든 이글의 요지는 그 망할 할망구 재수 없다없읍니다.
>그 할망구 요즘 시대에 사회 특정층을 그렇게 재미의 대상으로 삼으면
>테러 당하기 쉽다는거 모르나
>아니면 욕 열라 쳐먹고 오래 살고 싶어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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