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러시다면 걍 가발을 사용하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여자를 사귄적이 있지만 가발쓰고 만나서 제가 싫어져서 헤어질때까지
가발에 대해 전혀 모르고 넘어갔습니다.
정말 이여자다 싶은 생각이 들고 결혼을 생각한다면 용기를 내어 얘기를 하면 되죠..
요즘 머리숱 없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10퍼센트정도는 탈모로 고민을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가발 쓰는거 아는 사람도 제가 가발을 쓰고 나가면
전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가발을 쓰면 훨 멋져 보이죠.
친한 친구녀석도 가발을 쓰는데...표시가 많이 나거든여...
그래서 좀 스타일을 바꿔보라고 얘기를 그렇게 하는데도
죽어도 안바꿔요.... 걍 그대로 살다가 죽겠대는데요..뭐..쩝 ^^
요즘 가발 쓰는 사람들도 무지 많습니다.
거리에 나가봐도...지하철을 타보아도...저멀리 보이는 가발이라도
한눈에 알수가 있죠...(저는 그게 가능하더라구요...)
편하게 가발을 사용하시거나..아님 짧게 밀고 다니셔도..요즘엔
많이 보편화 되어 있어서 그리 흉해보이진 않더군요.
힘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제가 여자를 사겼습니다... 4일동안 사귀다가 어제 해어졌습니다.. 슬슬 모자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기에..... 그냥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묻더군여... 이유를 말해 달라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님 슬픈건지... 한참 후에야 말하게 됐고.... 그 이후로 그녀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싫겠죠.... ㅋㅋ...
>암튼... 전 사귀면 일주일을 못가는군여...
>넘넘 괴롭고.... 오늘은 혼자 허탈해서... 집에 일찍 들어와서.. 여기서 위안 삼고 있습니다...
>정말 여자들이 싫군여... 하지만.. 제가 여자라도...아마..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용기를 잃었을 뿐이져...
>저 지금 머리 길거든여.. 그래서 머자 쓰면 아무도 몰라여....
>암튼... 정수리 하고 m자가 문제져....
>정말... 용기가 없네여... 다시 돌아올 리는 없겟져...?
>그 애는 초등학교 동창인데....이해해줄거라 믿었는데....
>아니더군여.....
>좌절임다....!!!
>아무리 주위에서 격려해줘도...소용도 없고여....
>"난 새치가 많아서 걱정이다.. 매일 염색하느라..."
>이런 얘기나 하고.. 머리가 다 백발이라도 좋겟어여...
>머리가 개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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