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탄 ㅎㅇㄹ에서 치료 시작했던 글 썼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도노셀 엑소좀 치료를 6회까지 왔네요. 정수리 때문에 고민만 오래 하다가 치료 시작한 건데, 지금은 솔직히 꽤 만족 중이예요. 고1 때부터 숱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고, 대학에 들어가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더 신경 쓰여서 먹는 약은 부담돼서 최대한 약이 아닌 두피치료 위주로 알아봤고 꾸준히 경과를 보고 있는데, 6회차까지 오니까 확실히 예전이랑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머리카락에 힘이 생겨서 가르마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 미역같이 쳐지는게 덜해졌고 그래서 그런지 대각선으로 봤을 때 비어보이는게 너무 보였는데 확실히 덜해진게 많이 변화가 느껴집니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정수리 정면이나 위에서 봤을 때 빛이 반사되는 느낌이 많이 줄었고, 주변에서도 머리 스타일 바꿨냐는 말은 종종 듣게 됐습니다!
시술 자체도 이제 6회 넘게 맞다보니 익숙해져서 긴장도 거의 안하고 끝나고 일상생활 바로 가능한 점이 좋았는데 약 없이도 이 정도 변화가 있는 건 개인적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저처럼 약이 좀 망설이거나 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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