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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다] 하..
직장에 식당아줌마가 있는데 빨래해주고 밥하고 청소뭐 이것저것하시는데 밥먹을때마다 제가 머리를 항상 묶고있는데 그머리를 가끔 잡아봐요(숱이없어서) 그럼 기분이 진짜 더러운데 밥먹을때 머리숱없다고 말하면서 그럼 다 쳐다보잖아요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근데 오늘 같이일하는 분중에 한분이 머리숱이 되게많아요 그분도 머리를 묶고있었는데 그분 머리를 계속 만지시면서 어쩜 이렇게 많냐며 저를 쳐다보는거에요 저는 애써 외면하며 다른얘기하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제머리를 한번 잡더니 쨉도 안되네 이러면서 가는거에요 같이일하는 분들 다 쳐다보고 계시는데 참나 미친년인가 진짜 나도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내머리는 왜잡는지 머리숱없어도 생각안할려고 하는데 그아줌마만 그래요 그아줌마도 머리가 없는데 하....그레서 그런지 저를 좀 깔보는거같은 느낌도 있고 저는 26인데 머리가 정말없거든요 젊은애가 머리숱이없으면 그냥 좀 아픈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되지 중딩때부터 머리가 빠졌어요 저는
왜자꾸 g랄인지 모르겠네요 일할때마다 물어보는 사람들 잇잖아요 이직할때마다 일일이 다설명하는 것도 짜증나고 너무 화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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