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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착각,,,
어젠 너무너무 슬퍼서 울었어여,,,가끔 머리땜에 기분좋다말다,,하루에 몇번이나 변하는지...성격이 이상해져가는듯,,,,,ㅠㅠ
요즘 잠수타는중인데...하도 밖에안나가니...칭구들이 집으로 놀러를 온다며,,,오지마라 하기도 글코,,,,
어제도 제 칭구가 놀러를 왔어여,,,,오로지 관심은 ,,,머리...머리....
칭구머릴봤죠,,풀이 푹죽은게...그냥 머리를 잡아봤는데......허걱
세상 태어나서 이렇게 머리숱많은거 첨봐써여,,,중딩부터 칭구였는데...많다고 생각안했는데...보는거랑 어찌나 틀린지...늘 생머리에..풀이 쑥죽어있어서,,,머리숱이 보통일거라생각했는데...아이고,,,내머리의 한 5배쯤되겠드라,,,심란한 맘이 더들더라구요,,,머리숱도많고 얼굴도이쁘고,,,난모야?ㅡㅡ
또 얼마전의 칭군,,,숱을너무쳐서 샤키컷있데...숱이 없어보이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 왜 숱쳤니? 이러니...으,,,윽 숱이 너무많어서,,,,아,,,그런말 나도 언제하려나,,,하여간 어젠 칭구가고나서 너무 심란해서,,,미친여자처럼 거울만 보고,,,이래저래,,,눈물이 줄줄 흐르데요,,,,
울다울다 지쳐서 어젠 스르륵 잠이 들었어여,,,,,
제 일기장엔 온통 머리머리...가끔,,,살기싫다는 생각도 들고,,,오늘은 그냥 기분이 그럭저럭,,,아,,,정상적으로 살고싶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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