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회원님들 이제 포기보다 희망을 갖으셔도 됩니다. 이곳에 확실한 치료법이 새롭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여성탈모의 혁신적인 전환점이 시작되는 곳. 국내 최대의 여성탈모포럼입니다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슬픈명절,,,
올만에 또 글을쓰네여~~ 이놈의 명절 그럭저럭 지나는갔는데..
어제 마지막날,,참 일이 터지고야말았어요,,,ㅡㅜ
어제 얼마나 울었는지..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울다 치쳐 자다보니..집에
다왔더라구요,,,,ㅡㅜ
작은집에 인사드리러 갔는데..왠걸,,잘 놀다가 작은삼촌이 나랑 사촌을 번갈
아 보더니만,,니는 숱이 왜일케없냐? 정곡을 팍 찌르는데...
얼굴이 불그락,,,오히려 버럭 거림 더 티날까봐,,태연한척 가만이 있었는데..
옆에 친척은 농담으로 제 머리를 갖고 쫌따 집에가면 삐지는거아냐??이러는데...두시간 개기다,,,잠온다며 일어서자 이러고 작은집을 나왔는데...
작은삼촌있는데선 솔직히 화내기 머해서,,나오자마자,,삐져서,,전 집으로 쪼로록 왔어요,,오자마자 우는 나에게..울엄마가 왜그러냐며,,
나 머리땜에 이러는거 가족은 알거덩요,,,기분 더럽고 우울하고해서,,,엄마얼굴도 제대로 못보고,,,울 신랑이랑 차타고 집으로 왔어요,,,
어제 하루종일 우리신랑은 나땜에...화가났을꺼예여,,
만만한게 신랑이라고,,나 머리땜에..이러는거 누구한테 말하겠나고요,,
정말 의욕이..뚝뚝떨어지네요,,,ㅡ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