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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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의 경험담 2

요즘 회사가 쪼매 바빠서 잠깐 들어와서 글만 읽느라고,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네여...
저는 그동안 제가 했던 방법들 중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치료들과,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던 치료에 대해서 조금 적을까 합니다.

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다시피 많은 병원과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다른 병에 비해서 이건 아직 보험이 안되서 비싸고, 약이나 다른 치료도 참으로 비싸더군여
비싸더라도 확실히 낳을 수만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또한 마음의 상처도 많이 남게 되더라구여...

우선 제가 받은 치료중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치료는여...

1. 양방병원에서 한 치료는 전혀 도움이 안되었던거 가타여...좋아지는 기색보다는 점점 더 심해져갔으니까여..
그리고 미녹시딜은 꾸준히 바르긴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여
병원에서 하라구 했는데 이거라두 안하면 안될거 같아서 도움도 안되는걸 계속 발랐었어여..
한 몇년간 꾸준히 바르다가 더 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에 그만 뒀지여...

2. 그리구 저는 경희 한방 의료원 ( 대치동 쪽에 있는거여 )에도 갔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침도 맞고, 한약도 먹구 그랬지만, 조금 좋아지는가 싶더니만, 결국에 가선
효과가 없더라구여...
그래두 그 의사선생님은 이것저것 약재로 두피에 바르는 약을 만들어주셔서 사용해봤는데,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3. 그러다 강남에 있는 스벤슨에 다녔죠...
물론 거기서두 뭔가를 발라주는데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가끔 시원한 느낌도 들고, 화끈화끈한 느낌도 주더라구여...
머리 지압..마사지..이런걸 잘 해주더라구여...
머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면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스벤슨에 6개월 정도 다녔어여
물론 샴푸, 린스, 이런것도 스벤슨 제품을 썼어여...천연제품이라고 좋다구 하길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샴푸나 린스 이런거는 단지 탈모방지 정도는 될지 모르겠지만
궁국적으로 탈모치료제는 아니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여...
만약 그런 특별한 샴푸나 린스를 사용해서 효과를 본다 한다면, 굳이 그런 제품을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좋이질 수 있는 그런 경우라고 생각해여...
그렇게 6개월이 지났는데 눈꼽만큼의 효과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그것두 그만 두었지여...

4. 탈모가 시작되면서 머리가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푸석해져서 머리에 영양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구 머리에 영양팩을 거의 매일 했답니다....저희 엄마의 아이디어였져...
근데, 외부가 아닌 내부적으로 탈모가 발생하는지라 그런 영양팩은 소영이 없더라구여...
아까운 계란만 날렸져...^^

5.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봤어여...
다단계 제품이긴 했는데, 확실히 낳을수 있다라는 사람들 말 장난에 빠져서, 이것두 꽤 오래 먹었는데 이건 정말 효과가 없더라구여...비싸긴 왜 이리 비싼지...
다른 분들이 건강보조식품 먹는다구 하면 전 정말 100% 말리고 싶답니다.


이젠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던 치료를 말할려구 해여...

1. 그러다 우연히 기 치료 하시는 분을 알게 되서 기 치료를 했어여...
그분 말씀으로는 신장의 기능이 약해서 머리까지 기운이 올라가지 못해서 그래서 탈모가 생기는 원인이 되었다구 하더라구여
예전의 경희의료원에서도 신장이 차서 그렇다라는 말을 들었기에 어느정도 믿음이 갔어여...
그래서 제가 받은 기 치료는 신장의 찬 기운을 빼주고 따듯한 기운을 넣어주는거
온 몸에 기 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는거...이거저거 탈모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그런 치료를 받았어여
찬 기운을 뺄때는 정말 어름장같은 차가운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따듯한 기운을 넣을때는 마음과 몸이 평온할 정도로 따듯한 기운이 들어오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여
기 치료 받다가 기 수련도 함께하면 좋다고 해서 기 수련도 1년 정도 했는데 이거 몸에 좋긴 좋더라구여...
비록 머리가 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잔병들은 모두 없어졌어여...
사실 제가 잔병치례가 많거든여..
제가 기 수련을 99년에 했는데 그 이후로 감기에 걸린적이 1~2번 정도 밖에 없어여...
걸린다 하더라두 심하지 않은...코감기 정도...사실 제가 때되면 감기 무조건 걸리구 그랬거든여...
여건상 1년만 다니구 말았지만 이거 계속했더라면 머리두 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여...
기혈순환이 잘 되면, 온 몸에 질병이 없어질거 같은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여...
저는 그때 머리가 하나두 없었거든여...
근데 저는 그때 가발도 안쓰고 그냥 야구모자 뒤로 쓰고 다니구 그랬어여..
그러구선 여자친구들도 만나구 남자친구들도 만나서 놀구 그랬어여...저 되게 용감하죠 *^^*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하구 다녔다 하는 생각을 해여...
아뭏든, 저는 비록 머리는 낳지 못했지만, 모든 잔병들이 없어진거에 만족해여...

2. 그 담에 도움이 되었던거는 다른 분들도 많이 드시는 검은깨...
저두 검은깨, 약콩, 율무, 이것저것 선식집에서 사다가 우유에 타서 하루에 2번씩 먹었는데
이거 신기하게도 머리가 솔솔 나데여..
제 친구는 탈모가 아니지만 워낙에 머리숱이 적어서 제 친구도 먹었는데 제 친구도 머리가 솔솔 난다고 참 좋아하더라구여...
근데 저의 문제는 뭐였냐면
솜털같은 머리가 조금씩 났는데, 이렇게 새로 난 머리가 쑥쑥 굵고 빳빳하게 자라줘야 하는데
저는 자라지 않고 멈춰서...왜 안자랐는지는 정말 모르겠어여...
제가 아는 다른 분들은 이거 드시구서 많이 좋아지셨다구 하던데...전 운도 없죠..
다른사람한텐 효과가 있는데 저는 왜 그 효과를 100% 보지를 못하구 반정도만 느껴야 했는지....
지금 이거 드시구 계신 분들 많으시죠? 꾸준히 드셔보셔여...꼭 도움이 될거여여...

3. 2000년에는...
아는 분의 소개로 한의원을 갔는데 아주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였어여
연세가 70정도 되셨다구 하는데 어찌나 총기가 있으신지...
그 분 말씀이 지어주는 약을 먹으면 반드시 난다고 하더라구여...단지 흠이 있다면 좀 비싸다라는거...
모두들 그렇듯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꼭 하게 되죠...
저두 그래서 그 약을 지었어여...
한약이 아니라 환을 져서 하루 세끼 따듯한 물과 함께 먹는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환이 효과가 있더라구여...새로 나는 머리가 아주 검고 빴빴한 머리로 올라왔어여...
어찌나 기뿌던지...기존에 사용했던 치료중에서 가장 눈에 띠게 좋아졌던 치료였으니까여...
지어온 약을 다 먹고 한번 더 지어서 두번을 먹었어여...
한 1년정도 먹었더니...한 80%정도는 좋아졌어여...
처음에 제가 이 약을 먹기 전의 상태는 전신 탈모였거든여...
머리뿐만 아니라 눈썹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팔이나 목덜미에 있는 털들은 다 빠졌구여...
더 이상 나빠질 상태가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였죠...
그렇게 1년을 먹구 나니깐 올 3월 정도 되니깐, 정수리 부위와 몇몇 부위만 제외하고 빠빠시한 머리가...꽤 많이 자랐어여...
어찌나 행복하던지...

4. 2001년 5월에는...
그런데 갑자기.........
5월 정도 되니깐 정수리와 그 옆으로 조금씩 번져서 다른 부위까지 전위되서 또 빠지기 시작하는거여여...
어찌나 황당하구 기가 막히던지.......예전에 상태로 다시 돌아가는건 아닌지...걱정...걱정....했져
다 낳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이러니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되고 맥이 탁...풀리고......
그래서 5월쯔음에 녹즙이라는걸 먹었져...엄마가 이거 먹으면 좋다라는 소리를 들으셔서...
근데말이져.....
이거 먹기 무쟈게 힘듭니다...첫날은 녹즙기에 갈아서 한잔 마셨다가 다 토해내구..난리두 아니였어여
아침에 공복에 마시고 저녁에 자기전에 마시구..이렇게 2달정도 마셨더니 다른 부위로 번지던 현상이 딱 사그러 들면서 기존에 빠졌던 자리에서 검고 빴빴한 머리가 쑥쑥 자라기 시작하는거여여...그리구 머리 자라나는 속도도 빨랐구여...
전 녹즙의 효과를 톡톡히 봤죠...
그렇게 7월이 지났죠...
저나 가족식구 모두가 한 10월 정도면 빠진 부분없이 모두 다 정상으로 낳아서...조금만 참으면
가발을 안 쓰고 다녀두 되겠다...하구 축하를 했었죠...
저는 회사 다니는데 어쩔수 없이 가발을 쓰고 다닌답니다...
근데 7월 말이 되니깐여...
갑자기 머리에 자르르 흐르던 윤기가 하나두 없어지고 갑자기 푸석푸석 해지는거여여...
순간 전 겁을 먹었져....
탈모현상이 일어날때를 보니깐,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푸석 해 진 다음에 머리가 빠지더라구여...
아니다 다를까 8월 말이 되니깐 근 한달사이에...푹~~~~빠져버리네여...
정말 허무했어여...
지금이 10월 말인데, 그렇게 갑자기 나빠지지만 않았더라면 지금쯤이면 빈자리가 다 메꿔져서
컷트로 자라기만을 학수고대 하구 있을 시기에...이게 웬 날벼락인지........

갑자기 푸석푸석해지믄서 빠질때쯔음에, 특별한 일은 없었고, 그냥 회사일이나, 다른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은게 전부인데, 고작 그 정도 스트레스 받아서 빠질리는 없을 것이고...
아직 원인도 모르고.....또 다시 힘든 길을 걷고 있어여...

5. 현재에는....
현재에는 저번에 TV에 나왔던 일침한의원에 다니고 있어여...
여기 게시판 읽어보니깐 일침한의원 다니시는 분이 꽤 있으시던데, 다들 효과를 보구 계신지여?
저는 9월 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8번의 침을 맞았어여...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일주일에 세번씩 맞았어여...
TV에 방영이 되서 그런지 환자들이 참 많더라구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많이 기다리는데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여..

병원이 7시까지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 퇴근시간이 6:30분이라서,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서 회사에서 5시에 퇴근하는데 주 5일제인데..그 중에 이틀을 5시에 퇴근하려니
무쟈게 눈치보여여...그래두 부장님이 허락해줘서 다니는데, 무슨병이냐고 꼬치꼬치 물으시는데
대답하기도 곤란하구....이거...눈치보여서 죽겠어여..^^
이러다가 곧 있을 구조조정에서 감원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휴직을 하고 싶은데, 그럴러면 부사장 결재까지 받아야 한다길래...그냥 잠자코 있어여...
휴직하면 인사고가에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구 해서..겸사겸사 있는데, 바늘방석처럼 이 자리가 따갑네여..^^;;

탈모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신 분이나, 다른 호르몬 치료를 안하신 분들은
약 20회 정도 약침을 맞으면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이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한 사람은 그 시간이 배나 걸린다구 하데여...
그래서 저는 약 60번의 약침을 맞아야 한다구 하는데 이제 겨우 약 삼분의 일을 맞았는데...
진짜 너무 아파여...맨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구면서 약침을 맞는답니다...

약침 성분이 홍화씨 기름이라구 TV에 나왔었어여...
저두 계속 이걸루 약침 맞다가 얼마전부터 홍화씨 + 녹용이 섞인 걸로 주사맞는데 어찌나 아푼지...
조금은 좋아졌지만, 글쎄여.....아직 다른분들한테 추천할 정도는 아니여여...
이제 18번 맞았으니깐 한 30번까지 맞아보고선 결과가 어떤지 글 또 올릴꼐여...

다들 너무 낙담하시지 말고, 평온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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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포헤어

4개월 경과 확인차 병원 내원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지난번보단 경과가 좋다고 하시네요 너무 더딘가 싶어 물어보니 다른분들이랑 경과는 비슷하다고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9개월 또는 10개월이 되봐야 알것같네요ㅠㅠㅠㅠ 얼른 졸업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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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심한 M자 탈모 경험하고 좌절하다가 모든모의원에서 비절개모발이식 받았고 1년차가 되었습니다~! 엠자도 다 채워지고 옆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끔 디자인 잡아주셔서 현재 라인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네요~!지금 탈모로 고민이라고 하는 주변인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만큼 원장님 실력이 대단하시거든요~! 실장님도 설명 잘 해주시고 항상 연락이 닿을 때마다 귀찮게 질문을 많이 했는데 전혀 내색없이 답변 다 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덕분에 관리도 꾸준히 잘 했습니다머리가 좀 억세서 걱정했는데 제 우려와는 달리 결과가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노안에서도 한층 벗어난 느낌이네요! 개선효과가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다른 병원에서는 고밀도로 가능하다고 해서 혹했었는데 모든모에선 현실적으로 솔직하게 상담해주셨고 제 모발과 비슷한 밀도가 더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게되어 모든모로 결정했었거든요~!전혀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탈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연말 잘 보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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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M자이마가 점점 심해지더니 평소에 잘 하고다니던 똥머리도 갑자기 안어울려지던차모엠의원에서 모발이식을 강행했습니다 !!직장에 바로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되도록 사후적인 관리가 필요없는 비절개히든컷으로 수술했어요뭔가 절개는 실밥 뽑고 이런 과정이 있어서 귀찮았거든요 ㅎㅎ이마 라인도 극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저에게 너무 맘에드는 이마라인으로 결과가 나타나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수술이나 시술 싫어하시는 부모님도 제 결과 보시더니 내년에 하시기로 마음먹으셨답니다저도 약간 수술에 공포증이 있었는데 담당선생님도 처음부터친절하시고 친근하게 설명해주셔서 거부감이 그렇게 있진 않았어요추천합니다!

조회수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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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저는 2017년 4월에 수술을했어요 압구정 모제림 허..원장님께 받았지요 매일 술을.마시는 사람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효과는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그땐 대다모 활동도 많이했었는데 ㅋㅋ 벌써 8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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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이감사 입니다.이마축소 수술을 받은지 10개월 17일, 이식을 한지 5개월 8일이 되었습니다.!(10/23 기준) [[ 이마축소 글 링크 ]]https://daedamo.com/photo2/559185 [ 이마축소 그 이후]10개월동안 많은분들을 만나면서, 제 수술경과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그렇게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왔네요! -통증처음 몇일은 머리에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찌릿 하기도 하고, 신경 돌아오는 느낌이 매우 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지속되진 않고, 몇일정도 지나니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습니다.이마축소 후기 첫 글을 남겼을떄가 11일차 쯤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통증이라는 표현을 쓸만큼의 상황은 없었어요~! -신경감각감각은 정수리쪽은 거의 다 돌아왔지만, 전두부쪽이 아직 살~짝 남의살 만지는느낌이 있어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진않았구나~’ 라는 것을 알수는 있는정도~? 입니다.특히! 제가 저를 만질때는 많이돌아온것같은데, 다른사람이 제 전두부나 두피쪽을 만지면 확실히 감각이 덜 돌아온것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하지만 지난달보단 이번달이 낫고, 어제보단 오늘이 좀더 나은, 그런느낌으로 차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흉터보통은 실밥제거 후에 흉터연고를 발라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5~6개월 후에 흉터에 이식을 할 계획이었어서,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어느정도 인지 체크도 해볼겸 해서 시험삼아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였을수도……하핫;;.)흉터연고 바르지 않은 케이스로서 흉터후기 말씀드릴게요^^:;굵은 그래프로 본다면, 몇개월에 걸쳐 점차 붉은기가 옅어지고, 하얀선이 되었어요.하지만, 아무래도 상처를 입은 피부이다보니 매우 연해져있어서, 컨디션이 좋지않은날은 좀더 붉고, 예민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얼굴 피부도 그렇듯이요~특히 음주를 하면 다음날 붉은기가 유독 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가 다시 붉어졌나? 싶기도 하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결국엔 점차 좋아져서 6개월차 정도 되었던 어느날,  “ 엇~? 그러고 보니 요즘 붉은기 체크를 안해봤네~? “ 싶어서 봤더니 하얀실선정도가 남았더라구요~ 싱기방기….저의 수술경과 외에도, 많은분들의 경과를 보고, 정말 매일 보면서도, 매일 싱기방기에요. 정말… 우리 원장님들의 실력은 진짜…bbb 여기서! 이마축소를 하신 분들에게, 꿀팁하나 드리겠습니닷!*****이감사의 꿀팁!!!********이마축소 간지러울때 어디를 긁어도 시원하지않아 죽게따!! 하는 때가 있죠!--1개월차~3개월차 정도 쯤, 정수리인지 전두부인지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아.. 어디를 긁어야 후련해지려나… 만져보지만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어디를 긁어도… 속시원하지 않았습니다.방법을 찾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집념의 이감사… 찾아내고야 말겠어.. !!!어차피 눈썹정도에서 크게 2개의 신경선이있고, 간지러움, 통증 등의 감각은 그 2개의 신경선에서 주로 느껴지는것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두부, 정수리가 가려움이 느껴진다는것이 뭔가.. 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제맘대로 막… 생각해보기^^;;)그래서 전두부가 간지러울때, 이마축소 절개부위중에 2개의 신경선 위치를 짚어서, 무작정 그 절개 라인을 살살살살 문지르면서 약하게 긁어주었어요.아니그랬더니 글쎄!!! 가려움이 해소되는거에요!!!! 와우~ 꺄~그렇게 해결방법을 찾고나니, 가려워지려고 딱 시작할때 그느낌이 있는데 ㅋㅋ 그 느낌이 들어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아하하하 ㅋㅋ이게 뭐 의학적으로 맞는걸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그렇게 아주 편히 지나갔다는것! ^^:;도움될수있기를…바래봅니다… -이마축소 vs 모발이식이마축소는 광활한 이마를 ‘없었던 일로 (나캇타코토니…) ‘ 만들어주는 드라마틱한 수술방법이라는 장점이있지만,이식처럼 헤어라인을 원하는 모양대로 디자인할수는 없어서, 이마높이를 내리는 것과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에 주력해서 진행되어요~그러다보니 이마축소 후에 바뀐 헤어라인이 그대로 자연스러운 분들도 계시고, 개개인의 기존 헤어라인( ex) 엠각부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등) 과 얼굴형(하관의 모양) 등에 따라 조금더 헤어라인을 정리하고 싶어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케이스 였습니다~!) 모발이식은 라인을 예쁘게 원하는대로 디자인 할수 있지만, 너무 넓은 면적을 이식으로 줄이려하면, 밀도가 떨어져서 부자연 스러울수 있다는점, 후두부의 모발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쉬울수있어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이마가 넓다. 이마가 넓은데 볼륨감도 있어서 누운이마 모양이다. 그로인해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도 더더 이마가 넓고 길어보이게 나온다. 요즘 트랜드처럼 약간 좁은 느낌의 이마를 원한다. 얼굴이 확~ 작아지고 싶다. 등의 니즈를 갖은 분에게는이마축소 +모발이식 강력추천.. 드립니다.정말…. 다른사람 됩니다. 그리고 외모적인 개선이 되는것도 당연히 있지만, 생활하는데 진짜 편해져요. 헤어스타일링 하는것도 손쉬워지고, 앞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더이상 신경쓰지않고요, 남자친구가 앞머리를 쓸어넘겨주어도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당연했던 불편감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인것같아요. 이제 이식 이야기를 해볼게요~-----------------------[5개월차에 이식으로 라인정리 2000모]저는 얼굴이 더더더 작아지고싶고, 이마의 가운데높이보다는 사이드 쪽을 좀더 둥글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사이드 쪽과 옆라인을 정리하는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원래는, 이마 축소뿐 아니라 기타 다른 흉터들도 그 위에 모발 이식을 할경우, 6개월에서 1년정도 텀을 두고 하시도록 권장드려요~그런데 마음이 급한 저는 원장님들께 확인을 받고! 5개월차에 이식을 감행했답니다. -모발이식 통증모발이식은 이식부위에 통증이 없다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그래도 피부가 바늘로 콕콕 찔려지는 방식으로 시술이 되다보니 아주 약간 얼얼 하거나, 2개의 신경선이 지나는 부위쪽은 아주조금 찌릿…한느낌이 간헐적으로 들기는 합니다.통증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미비해서, 그냥… 감각이 느껴진다~? 정도에요.저는 비절개로 시술을 했기에 후두부에 모낭채취 부위가 작은 구멍들이 상처로 남아있는데, 하루이틀사이 살이 아물기때문에 금방나아지기는 합니다.1~3일차까지는 약간 얼얼한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 처음물이 딱! 닿는 순간. “ 하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치만 물로 충분히 불려주고, 샴푸로 거품을 내어 아주 살살~ 다뤄주며 감아주면, 처음 물이 닿을때보다 더큰 통증이 밀려오지는 않습니다. 처음 물닿을때가 제일 최고점이에요 ㅋㅋ 그 이후 완전 괜찮아집니다^^. 이렇게 한…2~3일 지나면 거의 다 괜찮아졌어요~ -모발이식 관리 1.생착스프레이 뿌려주기이식후 3일차까지는 생착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식부위를 씻어내고,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 모낭이 두피에 잘 생착할수있는 환경을 유지할수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꼭!꼼꼼히 잘 뿌려주셔야 해요~2.이식모에 충격이 가해질만한 것들 조심하기ex) 부딪힘, 모자쓰고벗을때 쓸림, 안경쓰고벗을때 구렛나루쪽 쓸림, 차타고 내릴때 문틀박치기, 머리감을때 깜빡하고 세게 문지르기 등등~ 이 두가지를 특히 신경쓰면서 10일(모낭생착기간)이 지나면 끝~~**음주,흡연 안하기 추가입니다! -모발이식 효과 언제부터?사실 이부분은 개개인 마다 효과를 다르게 느끼는 것같아요.기존에 가진 모발과 같은 길이와 모질이 되어, 기존모발과 100% 융화되는 시점을 모발이식의 효과 시점으로 본다면, 1년이상 생각해주시는게 맞습니다.그런데,저는 이식모가 이식직후 길이가 짧게 있어도, 메이크업할때 쉐딩한것처럼 일단 그부분에 음영이 들어가있으니, 수술전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직후부터 만족했어요.그리고, 3주~2개월사이쯔음 탈락기가 있어서, 그때 조금 듬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수술전)없었을때 보다는 낫고, 생각보다 이마를 그렇게 올려보는 일이 많지않아서 모든면에서 수술전보다는 직후가 저는 행복했습니다. 만족도 최고! 이식모들은 자라나면서 모낭이심어진대로 방향을 갖고, 얌전해지기 시작해요 ㅋ 처음에는 짧다보니 이 머리가 왜 이리로 내려오려고 하나.. 싶었는데 길어지면서 옆머리들과 융화되니 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이부분은 원장님이 이식하실때부터 다 플랜이있으신거니까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모발이식은 특성상, 자라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영양 잘 챙겨주면서 기다리다보면 뿌듯~한 결과물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 기다림의 시간… 인고의 시간중~! ^^ 여기까지 이감사의 헤어라인 개선 대장정은 10개월 입니다. 어려서부터 진짜 큰 컴플렉스였는데, 요즘 사실 사는게 편해지기도 하고, 거울보는게 즐거워지기도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건 정말이에요.!이제야 비로소, 정상인의 이마가 된 느낌은..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정말… 텍스트로 전달을 다 할수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을 갖은 분들이, 꼭 저와같은 행복을 느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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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20살쯤부터 서서히 시작된 탈모로 스트레스가심해서 한의원 다니면서 두피관리했는데요,정수리쪽에 염증이 계속 생기고 탈모가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모발이식 고민하다가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결정했습니다.운이 좋게 이벤트기간에 받아서 265모낭은 서비스로 받아총1200모낭이식했는데, 비절개라 약간 따끔거리는정도?참을만했습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지났지만,매우 만족하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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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젋어서도 정수리 부분은 가려지지 않았습니다..나이가 많아질수록 머리는 더 얇아지고 정수리도 더 비어갔구요..초반에는 스프레이로 고정도 하고, 붙임머리나 증모도 해봤구요,흑채나 가발은 당연히 사용을 했는데요.. 때문에 훨씬 많이 빠져버려서 더는 쓰지도 못하겠더군요...   선입견이 무섭다구요.. 탈모가 오랫동안 심했어도 병원은 안 가봤으니까요..여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가리고, 이식하는 병원은 남자들만 가는줄 알았으니까요..검색을 하다보니, 미용수술을 그렇게도 많이 하더라구요.. 이마를 좁히는 수술말이죠.더 많이 병원을 알아보니 탈모가 있는 여자들도 수술을 한다고 하니.. 반가왔습니다.남자보다 어렵고, 수술을 하는 곳이 없던거로 듣기도 했었는데, 있더라구요.심지어 오랫동안 많이도 했던데,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까요.. 뭘 한건지..   수술을 받은 병원이 여성탈모, 정수리탈모, 이런 검색을 해보면 가장 먼저 뜹니다.간절한 마음으로 상담을 하면서, 정수리 부분이 비어서 고민이라 하였는데요,그동안 수술하신 사람들의 수술 전과 1년 정도 지난 사진을 보여주시더군요.저와 같은 여자들의 경우가 상당히, 아주 오랫동안 많았기에 마음을 정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한 것이 아니라 10년이 넘는 동안 꾸준히, 오랫동안 했더라구요..그 후로 병원을 몇 군데 더 돌아봐도 비교할 곳은 없다는 생각에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한 지 6개월이 지났고 벌써 정수리 부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무엇보다 수술한걸 아무도 모르는, 아주 자연스럽게 되어 더욱이 좋아요.글 솜씨는 없어서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탈모가 있으시면 수술을 하시길 바래요.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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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모발이식 8개월차 입니다 요즘들어서 삶의질이 올라가고 너무 좋습니다 고민하시는분들 적극 추천입니다 병원에서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주시고 아주 병원 선택도 잘한거 같습니다 좀 더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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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헤어로에서 m자수술 받아서 앞모습은 괜찮지만 위에서보면정수리 탈모로 인해 오히려 더 비교적 휑하게 보여 많이 힘들었습니다.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았는데엑소좀 치료가 효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맞아보기로했습니다.이마랑 다르게 정수리는 모발이식을 하기에는 광범위하여 망설였고주사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말에약처방 받으며 20회를 맞기로 했고지난 1월달에 맞기 시작하여 벌써 12월이 됬고20회 전부 맞은 후기 올립니다...그동안 머리에좋다는 약이며 물이며 바르고 마시고 안해본게 없는데 주사 20번 남짓맞은걸로 효과 봤고 이번에 20회연장했습니다.탈모로 고민하시는 많은 선후배님들이 많은걸로예상되는데 엑소좀 주사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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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이마가 원래 좀 높아서 높이 내린 디자인으로 수술받은지 3개월쯤 됐습니다 ㅎㅎ시간이 느린듯 훅 지나갔네요 ㅎㅎ머리 길이는 아직 자라렴 멀었지만 그래도 수술 초반보다는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ㅎㅎ지금 암흑기라 숭숭한데 어차피 암흑기땐 90퍼는 빠진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죠수술부위는 다른 머리로 가리고 다니니까 가족들 빼고는 모발이식한거 자체를 몰라봤습니다 ㅎㅎ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이마축소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이마 높이 콤플렉스가 상당했는데 높이가 낮아지니까 얼굴도 작아진거같습니다 ㅎㅎ아직 이식부위에 머리숱이 없으니 깐머리는 못하고..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데 이목구비가 전보다 뚜렷해진거같다는 칭찬을 가끔 듣습니다 ㅎㅎ앞머리 시작점이 전보다 아래로 내려와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ㅎㅎ원장님이 고심해서 디자인 해주신 끝에 나온 거라.. 주위에서 좋은 소리 해주면 저도 정말 뿌듯하네요저한테 맞는 디자인으로 잘 해주신듯합니다암흑기 지나고 나중에 더 자연스러워질거 생각하면 지금 기다리는 건 일도 아니죠 ㅎㅎ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기대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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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안녕하세요 ! 일단 저는 고등학생입니다.나이선택칸에 10대는 없어서 20대 초로 선택을 했는데 .. 솔직히 저는 탈모,, 모발이식 이런거 알지도 못했고 저랑 연관이 전혀 없는줄 알았는데 2차성징? 사춘기를 겪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더 큰 문제는 M자 탈모가 오더라구요 .. 그래서 장난기 많은 제친구들 한테 놀림도 많이받고 속으로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처음엔 그냥 숨기고 살다가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니까 같이 고민해주면서 모발이식 해보자고 하셔서 그떄부터 후기를 진짜 진짜 많이 찾아봤고 망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상담을 진짜 많이 갔는데 제가 사는곳과 그리 멀지않은 대전에 리즈모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많은 상담을 갔지만 저는 대전 리즈모의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같이 간 부모님 께서도 리즈모가 제일 체계적인거 같다며 좋은선택이라고 하셔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ㅎㅎ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진행됐고,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긴장도 덜 했어요. 수술이 끝난 후에 집에가서도 병원에 전화해서 여러가지 많이 물어봤는데 진짜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머리카락이 어떻게 자랄지, 변화가 생길지 정말 궁금해요. 친구들에게는 수술 사실을 말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놀라워할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상담부터 수술 수술후 까지 완벽했던 리즈모 어린 제가봐도 너무 좋은 병원인듯 싶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후기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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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1. 수술전 디자인회의 2. 디자인 3. 슬릿후 4. 수술후 5. 수술기록지 6. 슬릿후 의사이식 cctv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최고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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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17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그래서 조금 긴, 자세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처음엔 모발이식 이라는건 생각도 안해봤었습니다.머리빠짐이 그냥 나이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겼고사진을 찍거나 바람부는 날을 점점 싫어하게 되었어요.그때쯤 마침 동생의 지인분이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탈모진단도 받고 모발이식까지 했다는 얘길 듣고동생이 저에게도 한번 병원에 가보자고 계속 얘기하더라구요.썩 탐탁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한테 너무 고맙네요.다섯군데정도 모발이식 병원을 알아봤구요선택한 곳은 모먼트의원이였습니다.모먼트의원을 최종 선택했던 이유중 하나는일단 그 동생 지인분께서 수술이 너무 잘 되셨어요.그래서 다른 곳 알아볼 때도 왠지 모먼트의원이가장 눈에 밟히더라구요.모먼트의원 홈페이지에서 후기도 정말 많이 봤구요.상담할 때 질문도 정말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다 대답해주셨어요.친절하고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좀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저는 M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다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대충격....ㅜㅜ너무 절망적이였지만 일단 손놓고 있을수가 없어서정수리탈모는 치료를 시작하였고M자이마는 비절개 히든컷으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절개 히든컷은 모먼트의원 시그니처 수술방식이라고 하는데요삭발을 하지 않아도 되서 다음날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민없이 히든컷으로 선택했습니다.저는 비절개 히든컷은 2700모 견적을 받았고요이마 디자인을 아주 꼼꼼히 해주시더군요.사람마다 모발 상태나 얼굴 대칭 등의 조건이 다르잖아요.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1:1 맞춤형 디자인으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현재는 예전의 M자 이마는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자연스럽고 멋진 이마를 갖게 되었습니다.지금은 동생이 사진 찍자고 해도 자신있게 얼굴을 내밀정도로 성격도 바뀌었어요.아직도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상담 해보시길 진심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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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 병원명: 모다올의원- 이식모수 : 2100모+@- 이식비용 : 400만원 중반대- 채취방법 : 비절개, 부분삭발[상담]연초부터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지인 조언도 얻었어요.그 결과 압구정의 5개 병원을 추렸고 힘들게 예약해서 상담받았어요.5개 병원 상담 결과 이식 부위와 모수는 대동소이하더라고요.모다올을 선택한 이유는 대형 병원 출신이신 홍준현 원장님의 뛰어난 의술과 친절함도 있지만솔직하고 성실하게 상담해 주시는 서지원 실장님 덕분에 신뢰가 많이 생겼어요.그 당시에는 약 복용 전이었는데 6개월 정도 복용해보고 재상담하자고 하셨고,첫 상담 때보다 1,000~1,500모 정도 적게 견적을 받았어요.[수술당일]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병원에 갔어요.수면마취 후에 부분마취를 한다고 하셔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술 바로 전인데도 긴장감이 덜했어요.실제로 수면마취에서 깨고 나니 채취하고 계셨고, 또 깨고 나니 이식하고 계셨어요.수술 시간이 2~3시간이었던 거 같은데 아주 짧게 느껴졌어요.수술 끝나고 비니를 잘 씌워주시는데,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아서 병원 근처 맛집에서 밥먹고 돌아갔습니다.잠이 들 때 통증은 없었고 거즈만 좀 거슬렸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다만, 이식 부위를 건드리게 될까 봐 신경 쓰여서 중간중간 잠이 깼어요.[수술다음날]병원에 샴푸로 감으러 가야 하는데 비니 쓰기가 어려워서 거즈 상태로 차 타고 이동했어요.지정 주차장이 병원에서 가까워서 차에서 내리고 후드 쓰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샴푸 30~40분 전에 진통제를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짜릿하게 아프다기보단 멍든 아픔 정도... 견딜 만했어요.거즈를 풀고나니 머리가 시원하고 수술한 티도 안 나서 병원 근처 맛집에 들러 밥을 먹고 집에 갔어요.잠이 들 때 통증은 많이 없었는데 이식 부위가 신경쓰여서 잠은 좀 설쳤어요.[만족도]수술 2일차부터는 혼자 머리를 감고 밖에 거리낌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이식 부위나 채취 부위가 아프거나 간지럽지 않아서 견딜만해요.그래도 아주 편하진 않아서 평상시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10일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직 머리가 풍성하게 나질 않아서 크게 실감이 나거나 큰 만족도는 모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잘 자라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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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20대 초반부터 탈모 경험하다가 심각하단 생각 없어서 방치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M자 라인이 선명해지더라구요 역시 탈모는 꾸준함이 답이었는데 .!! 방치하니 나아지는 것도 없고 더 심각해지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탈모가 왜 심해졌냐고 소리를 듣다보니 우울해져서.. 비절개모발이식 알아봤었습니다.서비스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매번 만나야 하는데 탈모가 점점 티가 나고 가리기도 애매한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첫 내원으로 모앤블레스를 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설명을 환자 입장에서도 잘 해주시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답변들에 의해 수술 날짜 잡았었지요 ^^ 이식량이 꽤 되었기 때문에 ㅜㅜ 삭발을 진행했었습니다~ 병가 휴가 내고나서 이식 받았고 2주간 집에서 관리만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차가 되니 머리도 굉장히 많이 자랐습니다! 신기하게 암흑기 지나고나서 자라는 속도가 좀 빨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앞머리 라인을 가장 신경썼는데 이마 라인 기존꺼 너무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해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 이후 수술 받고도 약 먹으며 관리를 하기로 했고 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빠지는 양이나 자라는 것도 달라진 것 같아요~ 어서 1년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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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시술을 받고 1년 7개월이 지났습니다. 1년까지는 심은 머리가 자라나느라 짧아서 삐쭉했지만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게 머리가 생착해서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너무나 자연스럽 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권유를 하는 편입니다. 모발이 시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이식 받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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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수술받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ㅎㅎ 근황 알려드릴 겸 후기 오랜만에 작성해보아요. 이제 정말 졸업했네요ㅎ디에이성형외과의원 이동욱원장님을 만나기 전까진 정말 심했던 M자 탈모에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는데 일년 후 지금의 저는 몰라보게 밝아지고 당당해졌습니다^^제가 범위가 넓다보니 여러 곳 상담돌때 많은 병원들이모수를 감당하기 어렵다 했었는데 이동욱원장님께서최대한 해주시겠다고 하셨을때 정말 한줄기의 빛 같았어요ㅠ어렵다고 했던 타병원 원장님들에게 지금의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원장님 정말 금손이십니다...감사합니다!!멋진 헤어라인 덕분에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해보고 자존감도 상당히 올라갔네요.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려요~~!**비절개 노컷(700모)+절개(3300모) 혼용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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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수술한지 300일쯤되서 병원 방문햇는데  원장님이한테 질되엇다는 소리와 저 스스로도 너무 만족하고 잇습니다 모발이식 겁내지마세요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실력이 워낙 뛰어나십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웅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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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이식 전> <이식 후>  이마가 원래 넓은 편이었는데다 올해들어 탈모까지 제법 진행되어 모발이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통증이나 흉터, 후유증이 적은 비절개 방식을 택하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산 리즈모의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리즈모의원이 부산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잘하고 이식 결과나 만족도가 좋아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습니다.   김두솔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현재 탈모의 진행 정도 및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이마 라인 중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어서 스타일링이 힘든 잔머리가 있는 부위도 포함해서 3,000모를 심는 이식부위를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하루에 1명의 환자만 이식하는 점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원장 선생님이 이식 방법 설명이나 향후 후유증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생겨 다른 병원은 비교하지 않고 바로 이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병원 내부가 커피숍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수술 당일에도 환자를 위한 독립된 방과 화장실이 쾌적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식을 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담요나 손을 넣을 수 있는 쿠션, 점심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마취주사를 맞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더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 장시간의 이식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이식을 직접해 주시면서 현재 상태나 진행 과정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도와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분업화해서 이식 과정이 진행되어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3천모를 이식하기로 했는데 수술 당일 이식 모수가 최종적으로 3,574모로 늘었으나, 원장님이 처음 견적을 주신 가격으로 574모를 더 서비스로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식 당일 집에 갈 때 보기 흉할까 걱정했는데 비니까지 씌워주셔서 안심하고 귀가했고, 이식 후에도 다음날 직접하기 어려운 머리감기 및 2주차에 엄청 많이 생긴 각질 및 피딱지까지 안전하게 제거해 주는 머리감기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식 2주차인 현재 아직 이식부위 모발이 빠지지 않아서 이식 전과 후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결과가 만족스럽고, 관리를 잘 해서 1년 후 후기까지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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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지인이 여기서 수술하고 참 잘됐습니다저도 탈모가 심한데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반쯤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이번에 지인보고 용기내 수술받게 됐습니다고지혈증이 있어 수술하기까지 다른 의사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잠시 약도 끊고 참 다사다난 했는데 잘 끝낸 것 같아 다행입니다수술은 아프지 않았지만 모수가 3600모라 시간이 참 오래 걸리더군요그리고 잠잘 때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조심스럽고 머리 감을 때 답답한 거 빼면 괜찮습니다아직 하루밖에 안돼서 사진은 없지만 이후에 제가 경과 보며 사진 받아서 후기 한번 더 작성해보겠습니다^^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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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보강 120일차 기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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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