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좋네요. 이런 곳이 있었다니...
물론 저도 머리카락이 많이 없어서 매일 매일 고민하는 사람이죠.
전 사람을 볼때면 항상 머리카락부터 보게 돼요. 머리숱이 많은 사람을 보면 "아~ 나도 저 정도만 돼면...." 하고 한숨지을 때가 많이 있어요. 저의 최대의 컴플렉스이죠.
이렇게 젊은 나이에 머리숱이 없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머리 스타일을 맘대로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너무 슬퍼요. 머리 밑이 훤해서 머리도 맘대로 못 묶을 수도 없고.... 햇빛은 저에게 최대의 강적이죠.
버스를 타서 앞 좌석에 앉으면 누가 위에서 보고 뭐라고 할까봐서 항상 뒷좌석에 앉는데 이제는 익숙해져 버렸네요. 머리숱이 없다는게 어떻게 보면 자기 맘 먹기 나름이겠지만....그래도 어디 그런가요.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근데 오늘 처음 알았는데 검정콩이 정말 효과가 있는거에요?
그렇다면 오늘 당장에라도 사서 먹어봐야 겠어요.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우리가 머리숱이 많이 사람이 부럽다면 그 사람들은 우리의 어느곳을 부러워 할테니 말이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