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모임이 있는 줄 몰랐어요. 어쨌든 같은 아픔을 함께 하는 분들을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조금이나마라도 위안이 되는군요.
제 머리는 비교적 건강했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부를 하면서 머리에 자꾸 손을 댔거든요. 두피를 습관적으로 계속 만졌죠.
참고로 전 지금 24입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오른쪽 두피에 빨간 반점이 생겼는데..
나중에 계속 손대서 결국 왼쪽에도 생겨버렸어요.
계절따라 가렵기도 하고.. 사그러들기도 해요.
머리카락도 조금씩 빠지고, 머릿결도 푸석푸석해지는것 같더군요.
그러다가.. 한번은 빡빡 밀어버렸어요. 그러고나면 두피도 치료되고 더 좋은 머리가 날 것 같아서..
그런데 아니더군요,. 마찬가지에요.
병원을 한번은 갔는데.. 약먹고 나서 엄청 피곤하데요. 약땜에 공부도 생활도 아무것도 못할것같아서 병원도 삼일가다 때려쳤어요.
그런데.. 지루성피부염이란게 정말 심각한가 보군요.
그래서, 병원에 꾸준히 다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서울.. 시청역 근처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괜찮은 피부과 없을까요? 그리고.. 샴푸를 써야되는데...
전에 큰맘먹고 16000원짜리.. 바이오호바라는 샴푸를 구입했습니다.
별효과는 없고 머리결만 더 푸석푸석해지는것같아요.
바꿔야할텐데.. 추천할만한 샴푸 있으신 분은..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대머리 되는거 금방일것 같아요.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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