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을때마다 무섭게 빠지는 머리가 요즘 들어 덜 빠진답니다.
밑에 탈모가 나을수 있어요에서 봤나 어디서 보긴 봤는데,정확하지가 않아서리....
"세수할때, 마지막 헹굴때 찬물루 하는 것처럼, 머리 마지막 헹굴때, 찬물로 하라"는 것이요.......
제가 이렇게 한지 한 일주일 되었는데, 정말로 머리가 눈에 띄게 덜 빠져요. 하수구를 막을 정로로 빠진 내 머리카락이, 그 주변에 희미하게 몇개가 엉켜 있는걸 보았을때,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었답니다.
친구들이 없어진 내 머리숱을 보며 너 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하면 제 마음은 찌져집니다. 그런 말을 잊어버릴 만 하면 주기적으로 듣거든요.
불행히 저는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로 인한 일시적인 탈모가 아니라,
유전이거든요, 게다가 안좋은 일이 갑자기 많이 생겨 스트레스가 그 시기를 더 앞당겼구요....
어린 나이에 이러니까 마음이 아프지만, 어쨋든 요즘 덜 빠지는 내 머리를 보고 기쁘답니다. 운동이 좋다고 해서 헬스도 하고, 콩을 많이 먹어서
덜 빠지는 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 힘내세요. 우리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 결국은 좋은 날이 있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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