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머리 뒷쪽에 동그랗게 빠지기 시작한 이후로 3개월후 지금 전체 탈모가 되었습니다. 다 빠지고,, 모자쓰고 다니죠.
너무 불편하고 모자 벗겨질까 두려워하며 밖을 다니지만,, 머리카락이 다시 나는 기미가 보이지 않을때 정말 절망스럽더군요..
j4001 님의 아픔이 같이 느껴져 두서없는 답변의 글을 적었습니다..
아,, 그래두 살자구요..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생리현상이나 호르몬쪽의 불균형으로 지금 악화된것일수 있으니,
그것이 치료되면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생리를 한달에 3번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난소암도 의심해보고
몸이 하여튼 이상하긴 이상한가보다 싶어요.
푹~ 쉬고 안정을 취하고 계신다니 잘 하신 것 같아요.
너무나 젊은 나이에 힘든 고통일텐데,, 한참 연애할 나이 인데,,,
1년만 멋은 못부려도 맘 편하게 가져보고, 내년 이맘때 예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상상을 하면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세요.
하~~ 정말 화끈한 치료제가 없는 이상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도움도 안되는 답변의 글로 서로 위안을 가져봅니다...
┼─ j4001(j4001_@hanmail.net) : 살기 싫습니다. 12/4 [12:12] ─┼
│ 저는 고 2때부터 진행된 탈모가 지금가지....20살 입니다.
┼ 첨엔 단식투쟁겸, 다이어트로 1달을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그리구 1달후 머리 뒷쪽에 동그랗게 빠진 머리를 발견했죠.넘놀라서 피부과에 갔습니다. 그후 5개월동안 홀랑빠져서 가발쓰고 다녔죠..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녀공학이였거든요...날좋아하는 애들도 많았는데....한약, 양약, 뭐좋다는것 이것저것....그러자 머리가 빠지지 않고 나기 시작했습니다. 가늘어서 그렇지(원래 좀 가늘었어요)근데 요즘 한창 남자 사귀려고 하는데 좀빠져서, 좀있음 괜찮겠지하구 피부과 다니구 닥터모샴프쓰고 했습니다. 근데....머리가 왕창빠져서 한의원에 갔더니 겉은 멀쩡한테 속이 다골았다구 한약을 지어주십디다. 탈모 증상있은 후부터 멍두 잘들구 기미두 생기구 생리 불순에 검은 덩어리가 나오곤 했거든요.근데...요즘엔 넘 많이 빠져서 아르바이트 그만두구 학원도 그만두구 집에만 있습니다. 친구들 전화오면 넘 당황스럽습니다. 사회친구들...좋은사람많은데 다 잃을까 겁이 납니다. 학교 친구들은 알거든요....넘 속상합니다. 이런말하는 내가 싫구요 집에 짐만되는것 같이 싫어요.진자 딱 죽고 싶어요,. 엄마아빠 원망도 많이 하구 그랬는데 내가 왜태어났나는 생각도 듭니다. 전 유전이 아니거든요. 아빠 할아버지 아무도 그런사람 없어요.머리는 계속나는데 빠지기만 해요 머리뿌리가 얇아 지면서...저 좀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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