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회원님들 이제 포기보다 희망을 갖으셔도 됩니다. 이곳에 확실한 치료법이 새롭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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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다] 반복에 지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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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는것도 두번을 돌리지 못했는데...지금은 끈으로 묶지도 못합니다..
너무 많이 돌아가서 ㅠㅠ
고등학교때부터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한것이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탈모가 심해져 치료를 받은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 사이 메조주사..헤어셀레이져...한의원침치료..한약복용..등등 안해본 것이 없네요..
모발이식도 했지만 동반탈락이 너무 심해서 괜히 했다고 후회하고있습니다..마음을 좀 긍정적으로 가져볼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살고 있죠 ㅠㅠ
요즘처럼 외모가 중요한 시기에 헤어스타일링을 맘대로 하지 못하고 외출할때마다 남들 눈 의식해야하는 현실이 가혹하기만 합니다..
회원님들은 모두 어떤 방법으로 잘 이겨나가고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판토가와 오메가3 현미밥 꾸준히 먹고 있구요..
어성초액은 두피를 건조하게 하는것 같아 쓰다 중단했어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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