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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전문가 컬럼

전체 100
탈모인을 위한 올바른 샴푸방법 및 일상생활 속 탈모 관리 TIP
1. 탈모 방지를 위한 올바른 샴푸법1)샴푸 후 확실하게 헹궈내기아무리 좋은 성분의 샴푸라도 샴푸 후, 제대로 헹궈내지 않아 모발이나 두피에 남아있다면 모공을 막고 가려움을 유발하는 등 두피 환경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2)손톱으로 긁으며 샴푸하지 말기시원함을 위해서 손톱을 세워 긁어 샴푸한다면, 두피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두피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탈모방지를 위해 손톱은 짧게, 손톱은 늘 청결하게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손톱은 세우지 말고 지문이 있느 손끝으로 부드럽게 감아주시면 좋습니다.정수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두피 라인을 가볍게 문질러 샴푸하면서 두피 마사지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3)머리 감을 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머리를 잘 감기 위해서는 뜨거운물도, 차가운물도 아닌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좋습니다.차가운 물의 경우 두피에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세정하지 못하고,뜨거운 물의 경우 두피에 자극을 주고 두피열을 올리기 때문에 피해야합니다. 2. 일상생활 속 탈모 관리하는 TIP1)머리는 밤에 감기자고 일어나 머리를 감게 되면 시간에 쫓겨 꼼꼼하게 헹구지도 못할 뿐더러 피지나 이물질이 씻겨나간 두피는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좋지 않습니다.하루 종일 머리에 쌓인 노폐물을 자기 전에 씻어내면 숙면을 취하는 동안 두피와 모공도 편안하게 숨쉬며 회복할 수 있습니다.2)머리는 미풍으로 완전히 건조하기습한 두피는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두피 상태를 더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뜨겁지 않은 적당한 온도를 이용해 머리를 말리게 되면 두피의 온도도 높이지 않고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3)건강한 생활 습관 지키기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흡연, 음주 등은 당연히 탈모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 뿐더러 수면 및 식습관도 탈모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올바른 샴푸방법과 일상 속 탈모 관리 TIP에 대한 컬럼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출처 : 두피를 위한 탈모과학 '블랙포레'[올바른 샴푸법이 담겨있는 탈모인 안성맞춤 샴푸, 블랙포레 샴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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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정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박수호 원장입니다~~유난히 덥고 힘들었던 여름이었는데, 막상 떠나려는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커져 가는 요즘입니다.이맘때쯤이면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단순히 기분 탓일까요?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 발생하는, 흔히 말하는 ‘환절기 탈모’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궁금해 여러 논문을 살펴봤습니다.그 결과, 여러 연구에서 환절기 탈모가 실제로 확인되었습니다.그중에서 가장 최근 논문 한 편을 소개해 드려 볼게요.​​환절기 탈모 논문스위스 취리히대 피부과 연구팀이6년 동안 건강한 여성 823명을 대상으로 머리카락의 휴지기 비율을 조사했습니다.결과는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왼쪽(Fig. 3)은 달별 평균치를 단순 비교한 것이고,오른쪽(Fig. 4)은 연속적인 추세를 보여주는 곡선 그래프입니다.​여름인 7월에 휴지기 모발 비율이 가장 높았고,반대로 겨울 2월 초에는 가장 낮았습니다.머리카락은 휴지기에 들어가면 약 100일 후에 탈락하기 때문에여름에 휴지기로 전환된 모발이 가을이 되면 본격적으로 빠지게 됩니다.가을에 머리가 더 빠진다는 환절기 탈모가 통계적으로 확인된 것이죠.​여성형 탈모가 있는 사람이나전혀 없는 사람이나같은 패턴을 보였고요. 그럼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여러 논문에서 제시한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첫째, 여름에 낮이 길어지면 ‘광주기’ 변화가 뇌와 호르몬 축을 자극합니다.동물의 털갈이처럼 사람의 모발 주기도 이런 신호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둘째, 진화적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여름 끝에 털을 조금 줄이고 겨울에는 덜 빠지게 하는 패턴이보온과 자외선 차단 모두에 유리했을 수 있죠.​마지막으로, 여름 내내 쬐던 강한 자외선, 땀과 피지,바닷물이나 수영장 염소 같은 자극이 누적되어 여름에 휴지기 모낭이 늘어나고가을에 탈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을에 머리가 조금 더 빠지는 건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기존에 탈모가 있는 분들은 유난히 심하게 느낄 수 있지만,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균형을 찾습니다.​결국 중요한 건 당장의 빠짐이 아니라,머리카락이 이어가는 긴 흐름 속에서의 변화입니다.계절처럼 주기가 있을 뿐,모발은 늘 다음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바람부는날에도, 박수호였습니다~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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