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요법 전문 동호회싸이트인 그린헤어에서 퍼왔습니다.
효과가 의심이 가는분들 그린헤어에 가보세요.
이것 말고도 따로 모아둔 다른 자연요법 치료기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적어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탈출님 자연식 한지 3개월이 지났네요.
그 동안 2주동안의 경과를 보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극복기라
하기에는 그렇지만 그 동안 상태변화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리라는
믿음에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1. 치료 전의 머리상태와 신체
지금 생각하면 고등학교 때까지 저의 머리는 건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 진학하고난 뒤에 지성과 지루성으로 바뀌었던 것 같아요. 군대에 가면서 불결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지루성이 더욱 심해졌고 그 당시 머리에 여듬름 같은 것이 난 걸로 기억됩니다. 무척 가려웠구요.
머리숱은 보통인보다 상당히 많은 편이었는데 제대하고 머리숱이 엄청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죠.
작년 6월달 부터 초기 탈모인들이면 한번쯤 겪었을 의약품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9월달
까지 사용하였는데 비듬과 지루성끼가 사라지더군요. 물론 탈모수도 많이 줄고요.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도 되지 못할 것 같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11월부터 자연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계쪽으로는 전형적인 유전성 탈모이고 모계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몸은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저희 가족중에 저만 마르고 약합니다. 모두들 약간의 비만이 있죠.) 어렸을 때 간이 좋지 못하였고 위장을 비롯한 내장 기관들이 안좋았아요. 위염에 대장염까지 앓고 있죠. 그래서 전 약물치료는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손과 발이 차구요. 따라서 내장도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강한 지성입니다.
2. 접근방법
1) 02년11월 4일 부터 자연식을 시작했습니다. 녹차도 하루에 1리터 정도 먹기 시작했구요. 내장이 좋지 못해 서암뜸도 하고 9월에 갑작스럽게 위장염을 앓는 바람에 그 후 인스턴트 식품을 비롯 탄산음료 등은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술도 거의 먹지 않았구요. 그것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오히려 전보다 더 강한 의지로 실천하고 있죠. 머리 염색된 부분도 완전히 잘라버려 지금은 검정색 머리 그대로 입니다.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니 약간의 위 출혈이 있었습니다. 술도 않고 담배도 않는 내가 위출혈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윗머리와 정수리가 약간 없고 약간의 엠자였는데 아무래도 위장기관이 약한것과 지루성과 무관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2) 11월 부터 12월 중반까지 머리 상태는 모회사 제품을 사용하기 전 보다 오히려 악화되었습니다. 머리에 비듬이 재발견되고 기름끼도 다시 증가하였죠. 탈모량도 증가하구요. 머리감고 머리하고 아침에만 40개에서 많게는 60개 정도 빠졌죠. 힘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공부할 의지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성적도 만족할 만한 수준을 받지 못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 이유가 자연식에 있다기 보다는 회사제품을 사용하고 중지한 데 따른 결과라 봅니다. 지금도 그걸 사용했다면 내성균이 생겨 오히려 더 악화 되었으리라는게 저의 판단입니다.
3) 12월 중반 부터는 지속되는 탈모량과 다르게 엠자에 잔털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코를 기준으로 오른쪽 라인이 왼쪽 보다 더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거기서 잔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3개월인 지금은 오히려 오른쪽 라인이 더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잔털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구요. 더 굵어지더군요. 아마 그것들이 성모로 자라면 옛날처럼 약간의 엠자형태로 바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깨의 비율을 줄이고(지성) 하수오를 약간 곁들여 먹었습니다.
4) 1월 중반부터 말까지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머리에 증가하는 비듬 때문이죠. 저는 피부도 약한 편이라 강한 지성 샴푸를 사용할 수가 없었죠. 탈모량은 잘못된 레몬린스 사용으로 100개 정도 빠진 적도 있구요. 평균적으로 적게는 30개 많게는 50개 정도로 빠졌습니다. 1월 말에 식초린스를 하였습니다. 녹차린스도 2번 정도 하구요. 식초린스를 한지는 2주가 넘었네요. 결과는 비듬이 줄기 시작하더군요. 현재 머리의 기름끼도 많이 줄었구요. 샴푸는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고 하니 하얀 각질이 생기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식초의 효과라고도 보이구요.
5) 1월 말부터 현재까지 2주동안 탈모량이 많이 줄었어요. 평균잡아 30~40개 정도입니다. 예전처럼 어처구니 없이 많이 빠지는 일도 없어지구요.정수리 부분이 약간 채워진 기분입니다. 어머니도 그렇다고 말씀하시구요. 머리에 윤기도 납니다. 힘도 있구요. 느낌이 옵니다. 모공이 머리를 조이는 듯한 느낌 말이죠. 특히 녹차린스를 했을 때는 그러한 기분이 더하죠. 생각건대 샴푸는 굳이 지성이더라도 지성샴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녹차나 식초는 세정력을 포함해 보습효과까지 있으니 결국 하루에 2번 샴푸한 격이 되죠.
6) 운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조깅)을 2,3일에 한번씩 합니다. 간단한 요가를 통해 허리의 유연성을 기르고 있고 동시에 이는 내장기관을 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팔굽혀 펴기는 하루에 20회 이상씩 합니다. 왜냐하면 팔굽혀 펴기는 단순히 체력 운동이 아니라 전신 운동입니다. 손바닥에 지압역할을 하여서 내장을 자극을 줌으로써 내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죠. 그리고 가벼운 두피마사지도 곁들여서 합니다.
3. 전체적인 결론
현재 저에게 나타난 결과는 머리결이 부드럽고 튼튼해지고 윤기가 납니다.(녹차와 식초) 전에는 샴푸 후 머리가 억세었죠. 빗질도 안되고. 탈모량도 예전에 의약품 외의 것을 사용할 때처럼의 수준이구요.(25~40) 피부가 좋아지더군요. 여드름과 비정상적인 여드름(내장이 좋지 않아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 생기지 않아요. 미백효과도 있었습니다. 얼굴에 생기는 각질 현상도 완화 되었구요. 체력도 좋아지고 요즘에는 조금씩 살도 찌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알고 싶은 것도 많구요. 하지만 저 같이 좋지 못한 조건 속에서도 이만한 성과는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으리라 보구요.
그럼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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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먹을사람들.. 먹는사람들.. 많은기대하고..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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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자제해 주셨음하네여.... 희망을 주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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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것 보다..하는게.. 난건..사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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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는사람이나.. 할사람들.. 기분 생각해 보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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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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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혀 안쓰고도..자연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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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셨다는 분..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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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해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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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모발박사님이..말하신.. 생활습관..바꾸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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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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