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세된 남자로 탈모가 22세정도부터 시작되다가 그냥 그상태로
6년쯤 지내다가 올해봄부터 급격히 탈모가 시작되서 이싸이트에서
여러 글을 읽어보면서 고민해결방법을 찾던중 검은콩요법을 알게되서
먹어보았는데여
저는 원래는 정수리부분에 숱이 없어지는 상태였는데 올해부터 이마가
약간씩 올라가는게 느껴져서 우울증도 빠지고 그랬어요
참고로 원래 담배 안피는대 올해 4월부터 담배를 배워서 하루 반갑이상씩
거의매일 피었답니다...
커피도 많이 마셨구여..
글고 자위행위도 빈도가 엄청늘어났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런 담배 커피 자위가 저의 있지도 않던 앞머리 탈모를 시작
시켰다고 거의 확신함다..
그래서 8월중순부터 검은콩을 먹기시작했어요.
한달쯤 먹기시작했을때...
아무효과없었답니다..
정말 프로페시아를 먹어야하나 걱정되더군여..
참고로 전 의사입니다. 현재 공중보건의로 근무중이라서 약 구하긴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이죠.
그래도 약보단 자연요법에 의존해볼려고 꾸준히 계속먹었어요.
그러다가 한달보름째...추석때 집에내려갔습니다.
어머니 말씀이 머리 별로 안빠졌다고 저한테 위로해주셨죠
그리고 계속꾸준히 먹었는데..
요즘 거울보면서 느끼는건 ..
확실히 머리숱 많아졌습니다
앞머리도 늘어나고 특히 정수리 부근은 지금은 거의 정상에 가깝습니다.
그게 어느순간에 갑자기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니깐 자연요법이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는게 이해가되었습니다.
약간씩 머리건강이 좋아지는데 사람이 느끼지 못할정도로 되다가
어느순간 거울을 보면 이전과 달라진 머리를 발견할수있는겁니다.
물론 검은콩을 먹는동안은 금연하고 자위행위도 거의한했어요.
머리결도 확실히 굵어지고요...
정말 이제 머리에 대해서 걱정안해도 될정도랍니다.
이마선이 약간 올라갔었는데..그게 내려온거같지는 않은데...
더 먹어보고 결과올려야겠네요..
암튼 머리있는부분에 숱이 많아진건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어요
저도 유전성인데 이런효과를 보네요. 아버지 이마엄청 벗겨지셨고
형은 많이 대머립니다..
참 제가 먹은방법은요.
제가 시골에서 혼자 공중보건의로 자취해서리...
제가 농협에 가서 검은콩(쥐눈이콩 혹은 약콩)을 사서 냄비에서 볶아서
믹서기로 갈아서 비닐에 넣어요..
그래서 아침은 밥안먹고 물이나 우유에 듬뿍 세숫갈타서 먹어요
점심때는 점심먹고 오후 3시쯤 공복에 먹고요
저녁엔 저녁먹고 9시쯤먹어요
물론 양은 세숫갈요
글고 조깅도 일주에 3번정도했는데..요즘은 추워서 안하는데...
하면 더 좋은걸 느껴요..
암튼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제가 본 효과를 확실히 여러분과 공감하고
싶어서입니다. 3개월째 다시 진행상황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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