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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필요한 비타민,호르몬작용,비듬......

  • 2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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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영양과 호르몬

모발의 성질이 나쁘거나 윤기를 잃게 되는 것은 특히 식생활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탈모 현상이 일어나기 쉽고, 염분의 과잉 섭취는 모발에 중요한 영양분인 철분을 파괴하여 빨간 모발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또한 탈모 현상과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발의 영양과 호르몬에 대해 알아보자.
모발을 형성하고 있는 물질은 케라틴(Keratin )단백질이다.
Keratin 단백질은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고, 특히 시쓰틴(Cystine)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에 영양을 주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대두, 멸치, 우유, 육류, 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식품의 단백질은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장벽에 흡수되어, 혈액에 의해 신체 구석구석까지 운반되어, 영양이 여러 기관에 흡수된다. 모발의 경우는 모근의 모유두에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이 모내져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게 된다.
그러나 모발을 위해서는 단백질 뿐만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특히 철, 아연 등)도 필요하다.
비타민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비듬과 탈모를 방지하기 때문에 모발의 건강에는 특히 비타민 A, D가 필요하다.
직접 어느 비타민이 모발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타민도 호르몬과 같이 신체 전체 기능에 관여하고 잇는 것이므로 어느 것이 부족하거나 과잉되어도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 D는 탈모 후 모발의 재생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파슬리, 소송엽, 딸기, 시금치 등의 야채류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리놀산을 포함한 식물성기름은 모발에 윤기를 주며, 낙화생, 참깨, 사라다유 등의 야채류도 많이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옛날부터 모발에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초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Fe, I, Ca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I(요오드)는 젊게 만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모발의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
시쓰틴(cystine)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계란, 돼지고기, 고등어, 콩, 낙화생, 우유 등인데 대체로 일상 음식물로서 충족된다.
그외 해초류(모발 발육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요오드가 들어 있기 대문이다)와 Mineral, 비타민류이다. 두발 화장품에 흔히 비타민류를 넣는데 두피나 피부에 흡수되는 것은 유용성 비타민으로서 수용성 비타민은 흡수되지 않으므로 경구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모발의 영양에 미치는 비타민 종류

▶ 비타민 A : 부족하면 피부는 건조성으로 되고 단단하게 위축된다. 모공각화증 이라하여 모공 주위가 딱딱하게 돌기되어 탈모가 촉진된다. 비타민 A는 cream에 배합하여 건조성 두피나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 바른다(과하면 탈모현상이 일어난다).
▶ 비타민 B1: 피부에 직접 관계는 없으나 부족되면 위장장애로서 국부지체를 일으키는 때가 있다.
▶ 비타민 B2(김,계란,우유): 미용 비타민이라고도 하며 부족되면 피부, 모발의 신진대사가 나빠진다.
1)성장촉진작용
2)눈,피부,손톱,모발의 건강유지
3)지방산의 에너지대사를 촉진한다.
4)구내염,구각염,결막염,각막염,설염의 예방과 치료를 돕는다.
5)지루성피부염,장염,빛과민증,눈충혈 등을 개선시키는 작용이 있다.
6)두뇌의 활동을 돕는다.B1,6,12등과 함께 두뇌회전을 좋게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만드는 대사에 Coenzyme으로 들어간다.

▶ 비타민 B6: 부족하면 피지 분비가 촉진되며 최근에는 유용성 비타민 B6을 분성하여 TONIC에 배합하여 지루성의 손질에 사용하나 효과면에서는 아직 의문이다.
피리독신(Pyridoxine), 피리독살(Pyridoxal), 피리독사민(Pyridoxamine) 및 이들의 인산 에스테르를 합한 6종류가 존재하는데 이를 총칭하여 비타민B군에 속하는 B6이라 한다. 피리독신은 대부분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으며 피리독살과 피리독사민은 주로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다. 이들은 체내에서 상호변환 하므로 어느 것에 있어서나 효력은 같으며 흰쥐의 항 피부병 인자이다. 식물성 식품에는 당과, 동물성 식품에서는 단백질과 결합된 형태로 있고 우리 인체 중 근육에 가장 많이 존재한다. 지질 및 핵산대사와 헴(Heme) 및 여러 신경전달물질 합성에도 조효소로서 참여하며 체내에 흡수되어 아미노기를 전이하고 아미노산의 탈탄산을 비롯하여 많은 반응에 관여하며,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B6는 일반 식품 중에서도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난류, 동물의 내장(간, 콩팥) 등의 동물성 식품을 비롯한 대두, 귀리, 현미 등에 많이 들어있고 간장, 효모 등도 좋은 급원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식품가공 중에 많이 손실된다. 유제품은 상대적으로 비타민 B6의 함량이 적다. 비타민 B복합체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비타민 B6의 결핍을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비타민 B6의 결핍은 단독으로 오지 않는다. 비타민 B6를 측정하거나 혈장의 PLP농도 측정, 트립토판 부하검사, 적혈구 활성을 측정하여 영양상태를 판정할 수 있으며 필요량은 단백질 섭취량과 비례하므로 비타민 B6의 필요량은 단백질 섭취량을 기준으로 정한다. 결핍시에는 간질성 혼수, 피부염, 발진 등이 나타나며 과잉증상은 흔하지 않으며 단기간의 과다 섭취로 오는 과잉효과 거의 없지만 정신장애의 치료목적으로 약을 복용하거나 경구피임약을 g단위로 몇달동안 복용할 때 운동실조, 신경병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 비타민 B: 복합제 파라아미노 벤조닉산 : 흰머리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 효과면에서는 미지수이다.
▶ 니코틴산
부족되면 "펠라그라" 피부병 유발
▶ 비타민 C
부족되면 괴혈병, 모발에도 영향을 준다.
▶ 비타민 D (Vitamin D, Calciferol):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다. cream에 흔히 배합하여 사용한다.

비타민 D는 D2∼D7의 6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은 그의 프로비타민 D(Provitamin D)에 자외선을 조사시킴으로서 생성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생물활성을 나타내고 식품에 실용화되는 것은 비타민 D2와 D3의 두 종류뿐이다. 식품중의 비타민 D는 대부분 비타민 D3에 의하여 구성되며 어류의 간, 간유, 정어리, 가다랭이, 방어, 꽁치, 짐승의 내장, 버터, 난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에는 프로비타민 D2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 함유되어 있다.
골격의 석회화(Calcification)가 이루어지기 위해선 필수적인 물질인 비타민 D는 햇빛만 충분히 쬐면 굳이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지 않아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비타민은 체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로 우리가 식품을 통해 섭취한 후 그대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간 또는 신장에서 활성대사물질로 먼저 전환 된 후에야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열이나 산소에서 비교적 안정하고 기름과 같이 장에서 흡수되어 주로 간장에 저장된다. 특히 인체에 섭취된 비타민D3는 칼슘이나 크롬, 철, 인의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혈액중의 미네랄의 흡수를 돕고, 양을 정상 유지토록 하는 조절작용을 한다. 햇빛을 충분히 쬐는 정상인에게는 결핍이 안 나타나나 야간 노동자나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 직접 햇빛을 쬐지 못하는 사람들은 식사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섭취하지 못하면 결핍증에 걸릴 수도 있다. 인체에 비타민 D가 결핍될 때에는 뼈의 석회화가 좋지 않게 되어 치아에 인산칼슘의 침착을 촉진하고, 소아의 구루병, 성인의 골연화증 유발, 충치 발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공해가 심한 도시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비타민 D의 섭취가 더 필요하다.

▶ 비타민 E
항불임 비타민이라 하며 말초혈관의 확장작용을 하므로 혈액의 순환을 돕는다.
▶ 비타민 F
Lino1 acid 등 지방산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모발이나 피부에 윤기를 준다.

모발과 관련한 호르몬의 작용

신체내에 분비되고 있는 호르몬은 몇 십종이 되나 각각 역할을 가지며 신체각부조직의 세포가 하는 일을 돕고 있다. 미량으로도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기에 결핍되거나 과다하면 시체 상대의 이상을 초래한다.
특히 모발과 관계있는 호르몬은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피질, 성선(난소나 고환) 등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성장호르몬(GSH), 갑상선 자극호르몬(TSH), 부신피질호르몬(ACTH), 성선자극호르몬(FSH) 등 여러 가지일을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다.
이와 같이 서로 관련성을 가짐으로서 몸 전체의 기능이 원활하게 유지된다.
▶ 뇌하수체
전엽 갑상선, 부신피질,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나오며 이들 호르문의 분비를 지배한다. 뇌하수체의 이상이 있으면 탈모가 일어난다.
뇌하수체 호르몬을 투여하면 모발 발육이 좋다는 실헙결과도 있다. 그러나 호르몬의 직접적 작용이라기 보다 다른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거나 촉진시키거나 하는 간접적 작용을 한다.
▶갑상선 호르몬
기능이 쇠퇴해지면 모발은 유연하며 가늘어지고 퇴화된다.
기능이 항진되면 발육은 양호하게 되고 지나친 항진도 "바세도우씨"병과 같은 증상으로서 탈모가 일어난다. 해초류(모발 발육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요오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부신피질 호르몬
여성의 경우 남성호르몬과 같은 물질이 분비되어 성모(性毛)나 체모에 영향을 준다.
▶ 성 호르몬
여성호르몬은 머리칼 발육을 촉진시키며, 남성호르몬은 머리칼 발육을 억제시킨다. 그러나 체모는 이와 반대로 남성호르몬이 그 발육을 촉진시켜 탈모를 가져온다.
(지루성 탈모) 남성의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은 수염이나 흉모에 관계되고, 부신피질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은 팔의 털, 음모, 성모 등에 관계된다.
어떤 원인으로 모발의 성장이 억제당하게 되면 모근에서 일어난 변화가 모간에 나타나는데 1개월반 이상이나 걸린다. 또한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없어지면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일정한 기간이 걸린다. 이 두가지를 포함한 기간이모발의 회복에 걸리기 때문이다. 피부의 경우는 약 28일로 비교적 간단하게 회복되지만, 모발의 경우 그 만큼 회복 시간이 걸린다.
여성에게는 임신한 경우와 병의 회복시에는 체력의 유지와 회복을 위해서 모발의 균형에 상당히 조심하여 모발에도 영양이 전달되도록 마음을 쓸 필요가 있다.

비듬의 원인과 예방

비듬은 두피 세포가 굳어져 건조되어 떨어지는 것이다.
비듬이나 가려움증의 원인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과 같이 세균이 번식하고 두피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비듬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주 브러싱을 해주고 샴푸를 청결히 하면 제거된다.

비듬, 가려움증의 원인
1.스트레스
특히 수험생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회사원들에게 비듬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정신적으로 크게 무리하는 것은 금물이고,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인다.
2.영양 부족
피부건강에는 녹황색 채소류가 좋다고 한다. 두피 건강을 위해 녹황색 채소류를 많이 먹어주자.
3. 피부자극
샴푸를 다량 사용하는 것도 두피의 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 때는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톱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손가락 끝부분을 이용하여 맛사지 하듯 샴푸하는 것이 좋다.

▶Tip-비듬에 탁월한효과 아스피린 린스
-샴푸 후 따뜻한 물1컵에 6개의 아스피린 알약을 녹여 모발에 바르고 두피를
마사지 한 후 15분쯤 있다가 깨끗하게 헹구어 낸다.
비듬의 종류와 대책
1. 건성비듬
피지 분비량이 적고 수분이 부족하여 표피에 생성된 세포가 붙어 있지 못하고 각화 현상을 일으켜 떨어지는 것이 건성 비듬이다..
▶▶
샴푸 전과 후에 두피에 헤어크림이나 헤어오일을 발라서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 주어 건조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두피 마사지를 한다. 즉 브러싱 다음 헤어오일이나 헤어크림등을 따뜻하게 중탕하여 탈지면으로 모발에 고루 바르고 두피 마사지를 한다.
스팀 타월로 머리를 싸고 20분쯤 지난 후 비듬용 샴푸로 샴푸하여 죽은 세포를 제거한다. 그리고 나서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냅니다.
음식물은 비타민A와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2. 지성비듬
비듬에 유분이 많아 빗이나 브러시에 뭉쳐져서 묻어나게 되는데 모발의 상태가 지성인 경우에 나타나기 쉽다. 모발이 지성인 경우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데, 이 피지와 죽은 세포가 축적되어 비듬이 생기는 것이다
▶▶
비듬용 샴푸는 피지선의 활동을 저하시키며 비듬을 두피에서 떨어져 나가게 한다.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모발이 상하므로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샴푸후에 린스는 모발에만 바르고 두피에는 바르지 않도록 한다.
뜨거운 물이나 열기는 두피의 피지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주의한다.
린스 후에는 살균제가 들어 있는 헤어토닉을 두피에 발라 두피의 청결을 유지시켜 줍니다.
음식물은 피지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B6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집에서 손쉬운 재료를 이용하여 비듬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
우선 간장 30g, 사과식초 15g, 따뜻한 물 240g을 준비하여 한 데 섞어 그 용액을 솜에 묻혀 모발에 바른다. 이때 두피까지 바를 필요는 없다.
그 다음 비닐 랩이나 캡을 쓰고 10-15분 경과 후, 샴푸로 헹구어 내고 타월로 꼭꼭 눌러가며 말린다. 이 민간요법이 지성비듬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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