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아이도 그 한의원에서 약침 맞았어요 (심한 원형탈모로3살때부터 머리가 거의 없어요)
30번정도 맞았는데 맞는도중 머리가 다시 빠지기 시작 해서 그만 뒀었죠
그한의원 너무나 무책임하고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저는 집도 지방이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우리아이도 그 아픈걸 맞느라 엄청 고생했죠
약침 맞을려고 기다리는시간이 보통 2-3시간이었는데 애들에겐 거의 고문이었죠
아무튼 그때일로 엄청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었었죠
님의 심정 정말 공감하구요 이해가 갑니다
지금은요
한동안 자포자기 상태로 지내다가 뭐라도 해야지싶어 현재 벌침맞고있어요
처음엔 침이라는데 약간 주저했는데 맞으러 다니지않아도되고 집에서 내가직접 놓을수 있다는 편리함도있었지만 계속 놓다보니 예전의 약침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현재 1달정도 됬는데 솜털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구요 검은머리가 올라온곳도 있읍니다
저의 아이는 옛날에 병원치료도했었는데 그때뿐이고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 치료는 과감하게 그만두고 자연요법쪽으로만 알아보고있어요
어떤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게 있을것같아요
시도도 못하고 포기하느니 뭐든지 해보려고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 벌침에 희망을많이 갖고 있구요 꾸준히 놓고있어요
우리딸 머리가 다자랄때까지 글 계속 올리겠습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