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리 wrote:
> 파라오 wrote:
> > 저도 뉴스를 보자마자 적었는데 코넬대학의 소닉헤지악이라는 약이었는데 쥐에게 실험을 했더니 2주만에 유전자를 어떻게 해설나무내 주사맞은부분에 털이 났더라구요 쩝.. 쥐가 월마나 그립던지 ... 하하 모두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길어봤자 2년 안에는 미국에서 시판되는지 한국에서 밀반출하던지 무슨 수가 나겟지요....
>
> 몰라서리 100
> 항상 매일 구경하다 가던중에 하나만 여쩌볼께요?
> 뉴스를 보면 쥐의 등털을 깍은후 그 유전자인가요?그약을 투여했다던데
> 물론 제가 무지해서지만, 아니 그냥 털을 깍은 후에 그약을 투여했다는거 아닌가요? 어짜피 털을 깍은것 뿐이면, 다시 나는 건 당연하고 타부위보다 투여한 부위가 조금 빨리 자라나온것이 아닌지 도데체 의문입니다. 완전히 털을 뿌리까지 뽑은것도 아니구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냥 저의 무지!로 인해 여러분께
> 여쭤보는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잘 모르지만 서두.. 우리 빛나리 들의 희망이기에 대충은 알고 있습니당.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거지여...
그니까, 나이먹은 세포를 어린나이때의 세포로 바꾸어 준다는 겁니당...
우리 빛나리들도 한때는 머리숱이 많았지여.. 근데,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
들이 빠지고 있는 거구요.
이걸 다시 나이가 어릴때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면 다시 머리가 나게 된다는 모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세포의 상태를 바꾸어 준다는 거지여..
아마도 이런 식이라면 먹는 게 아니라, 일부분에 주사 등을 통해서 해당 약을
넣는 식이겠지여.
그렇기 때문에 위험부담도 많은 거겠구요...
시작부터 이렇게 부작용이 심각하니까, (암종류니 심각하지여..) 아마도 임상
실험만 3~4년은 할 겁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나오기는 힘들꺼구요...
하지만, 이번 뉴스의 가장 큰 의미는 점점 대머리의 근본적인 치료에 한 발
더 다가 가게되었다는 거지요.
왜 근본적인 치료냐면.. 지금까지 최고의 약이라는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프로페시아는 탈모방지가 목적이고, 약한 발모효과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탈모
가 진행중인 사람.. 즉, 머리가 남아있는 사람을 위한 거였구여..
그나마 매일 먹어야 되지여...
미녹시딜.. 요건 부작용도 좀 많은 편이고... 남성형 탈모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가운데 머리 빠지는 분들에게 좀 도움이 되는 건데.. 그나마 중단하게
되면 약간 나기 시작했던 머리들도 다시 빠져버리게 된다는 겁니다.
헌데, 이번 치료법은 머리가 빠져버린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는 거지요.
머리 세포를 유아기의 상태로 바꿔주는 거니까요. 게다가 매일 약을 복용할
필요도 없구요..
5~6년 내에만 상용화 되어도... 그 때만 되면 대머리~~ 안녕~~~ 이 되는거져.
하지만, 쥐에게 효과 있어도 막상 임상실험에서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신약의 임상실험결과는??? 글쎄요... 기도하는 수 밖에는...
자자...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자구요.
돈도 많이 벌어 둬야죠.. 그래서, 수년후에 치료법이 상용화 되면 미국에
직접 가서라도 수술을 받아야죠...
복제인간도 만들려고 하는 현대 과학입니다. 뭔들 불가능 하겠습니까...
돈만 된다고 하면, 뭐든지 하는 황금 만능주의에 물든 자본주의 사회죠..
대머리 치료법만 개발하면, 세계 최고의 재벌이 될 수 있는데...
세계의 날고 기는 연구인력들이 죽어라 하고 연구하지 않겠습니까...
요점은 이렇군여. 이제 대머리 정복이 그리 멀지만은 않았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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