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비절개
- 本数 4500本 (2250株)
- 手術の経過 395日
- 年齢層 30대중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정수리 4500모 후기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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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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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4
45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시험공부도 잘 안되고 생각난 김에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정수리 탈모였고 지금도 약간씩 진행중입니다. 유전탈모에 머리도 얇고 숱도 적습니다.
덕분에 어려부터 좋다는건 다 해보고 먹어보고 했는데 효과는........
군대 가기전에 이미 정수리는 많이 빠져있었는데 군대가서 더 빠진 케이스고
어려부터 약 먹으면 별로일것 같다는 아버님 말슴 때문에
약은 군대 제대하고부터 아버지 드시는 핀페시아 같이 먹기 시작해서 벌써 4년차,
수술은 1년 하고 한 달 다 되갑니다.
약을 3년 먹어봤는데 효과가 참 더딘것 같아 수술하게 됐고
정수리 면적이 커서 그런지 4500모나 심었습니다.(비절개)
병원은 드림헤어라인, 아버님이 수술 하신 병원에서 했고 원장님도 같은 원장님께 받았습니다.
비절개로 한 이유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아프다는 얘기에 비절개로 했는데 마취할 때 아프긴 했습니다.
딱 참을만큼 아파서 아프다 소리도 못하겠고 아프다고 하면 괜히 엄살부리는것 같을것 같고...
한번에 마취가 딱 되는건줄 알았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좀 아팠습니다.
마취하고 나니 수술 시작해서는 긴장을 좀 했는데 수술이 워낙 오래 걸리다보니
긴장보다 지루하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수술 끝내고 수술한거 봤는데 솔직히 잘 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이랑 크게 달라진건 아니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뒷통수를 봤는데
뒷통수가 티가 좀 많이 났습니다.
윗 머리를 길러서 가렸어야 했는데 투블럭으로 밀 생각으로 뒀더니 티가 엄청 났습니다.
상담받을때 수술 하고 머리 못 민다는 얘기를 듣고도 까먹은 죄죠..
덕분에 모자만 몇 개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고 3주 있다가 삭 to the 발.
머리 정리 안되서 민거지만 머리 자라는게 눈으로 보이고 좋겠지 했는데
저는 6개월부터 머리가 자라서ㅋㅋㅋㅋㅋ 아무런 쓸모 없었습니다.
이상한짓은 안하는게 답이죠ㅋㅋㅋㅋ
그래도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된 것 같습니다.
결도 잘 맞고 땡겨도 빠지는 머리도 없고 감각도 정상.
아버지는 감각이 좀 늦게 돌아오셨다는데 저는 한달만에 다 멀쩡해졌습니다.
채취부도 6미리로 밀면 티 안나고 특별히 더 하는것도 없는데 머릿결도 좋아지고
잘생겨졌다. 어려 보인다 소리를 많이 들으니 자신감도 많이 생기는게
역시 모발이식(돈에 힘)에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시험공부도 잘 안되고 생각난 김에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정수리 탈모였고 지금도 약간씩 진행중입니다. 유전탈모에 머리도 얇고 숱도 적습니다.
덕분에 어려부터 좋다는건 다 해보고 먹어보고 했는데 효과는........
군대 가기전에 이미 정수리는 많이 빠져있었는데 군대가서 더 빠진 케이스고
어려부터 약 먹으면 별로일것 같다는 아버님 말슴 때문에
약은 군대 제대하고부터 아버지 드시는 핀페시아 같이 먹기 시작해서 벌써 4년차,
수술은 1년 하고 한 달 다 되갑니다.
약을 3년 먹어봤는데 효과가 참 더딘것 같아 수술하게 됐고
정수리 면적이 커서 그런지 4500모나 심었습니다.(비절개)
병원은 드림헤어라인, 아버님이 수술 하신 병원에서 했고 원장님도 같은 원장님께 받았습니다.
비절개로 한 이유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아프다는 얘기에 비절개로 했는데 마취할 때 아프긴 했습니다.
딱 참을만큼 아파서 아프다 소리도 못하겠고 아프다고 하면 괜히 엄살부리는것 같을것 같고...
한번에 마취가 딱 되는건줄 알았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좀 아팠습니다.
마취하고 나니 수술 시작해서는 긴장을 좀 했는데 수술이 워낙 오래 걸리다보니
긴장보다 지루하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수술 끝내고 수술한거 봤는데 솔직히 잘 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이랑 크게 달라진건 아니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뒷통수를 봤는데
뒷통수가 티가 좀 많이 났습니다.
윗 머리를 길러서 가렸어야 했는데 투블럭으로 밀 생각으로 뒀더니 티가 엄청 났습니다.
상담받을때 수술 하고 머리 못 민다는 얘기를 듣고도 까먹은 죄죠..
덕분에 모자만 몇 개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고 3주 있다가 삭 to the 발.
머리 정리 안되서 민거지만 머리 자라는게 눈으로 보이고 좋겠지 했는데
저는 6개월부터 머리가 자라서ㅋㅋㅋㅋㅋ 아무런 쓸모 없었습니다.
이상한짓은 안하는게 답이죠ㅋㅋㅋㅋ
그래도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된 것 같습니다.
결도 잘 맞고 땡겨도 빠지는 머리도 없고 감각도 정상.
아버지는 감각이 좀 늦게 돌아오셨다는데 저는 한달만에 다 멀쩡해졌습니다.
채취부도 6미리로 밀면 티 안나고 특별히 더 하는것도 없는데 머릿결도 좋아지고
잘생겨졌다. 어려 보인다 소리를 많이 들으니 자신감도 많이 생기는게
역시 모발이식(돈에 힘)에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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