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비절개
- 本数 1800本 (900株)
- 手術の経過 8日
- 年齢層 20대중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Mobarun Clinic]

한상보 수술 8일차
-
7年前
-
6,196
35
안녕하세요
넓은 이마와 탈모가 고민인 27살 청년입니다.
약은 아보다트 복용하고 미녹시들 뿌리고 있고 1~2년 전부터 탈모가 와서 그때부터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약을 주 3회 정도로 복용량을 줄이니 머리가 금방 빠지더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수술받았습니다.
정보는 대다모를 통해서 얻었고, 한상보 선생님으로 결정한건 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자신감 넘치셔서? 정했습니다. 다른데 더 알아보는게 귀찮은것도 있고.....그래도 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절개 라인 컷으로 1800모 정도 상담받았습니다. 처음에 견적받고 수술이 밀려있어서 3주 후에 수술을 받았어요. 당일 수술 5시간? 정도 전부터 금식이여서 아침에 주스한잔 마시고 갔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약처방 받고 머리 사진 찍고 옷갈아 입고 링거 꽂고 뒷머리 잘랐습니다. 링거는 마취와 약투여를 위해 꽂는다고 하네요. 뒷머리 자르고 좀 대기하다가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아팠던건 뒷머리 채취할때 이마를 쿠션에 대고 있는게 힘들더군요. 이마가 너무 아팠어요. 전신마취는 10분씩 머리 채취할때 머리 심을때 했었는데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호접몽이 생각나더군요. 수술중에는 아픈건 없었습니다. 마취 때문에 불편한건 못느꼈고요 수술 끝나고 뒷머리에 거즈를 대고 붕대로 감아서 돌아다니는게 좀 창피하더군요. 그래도 지하철 타고 잘 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밥 잘먹고 약 잘 먹고 생착스프레이 20~30분 마다가 꾸준히 뿌려주고 잘 쉬었습니다. 2일차까지는 따로 처방받은 진통제 먹고 3일차 부터는 그냥 지냈어요. 4~5일차까지는 웃을때? 머리가 땡기고 불편했지만 지금은 괜찮네요.
요즘은 하루하루 올라오는 머리들을 보면서 진작에 할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란 머리가 빠지고 다시 자란다고 하는데 빨리 빠지고 빨리 자랐으면 좋겠네요.
제 글이 탈모로 고민이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넓은 이마와 탈모가 고민인 27살 청년입니다.
약은 아보다트 복용하고 미녹시들 뿌리고 있고 1~2년 전부터 탈모가 와서 그때부터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약을 주 3회 정도로 복용량을 줄이니 머리가 금방 빠지더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수술받았습니다.
정보는 대다모를 통해서 얻었고, 한상보 선생님으로 결정한건 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자신감 넘치셔서? 정했습니다. 다른데 더 알아보는게 귀찮은것도 있고.....그래도 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절개 라인 컷으로 1800모 정도 상담받았습니다. 처음에 견적받고 수술이 밀려있어서 3주 후에 수술을 받았어요. 당일 수술 5시간? 정도 전부터 금식이여서 아침에 주스한잔 마시고 갔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약처방 받고 머리 사진 찍고 옷갈아 입고 링거 꽂고 뒷머리 잘랐습니다. 링거는 마취와 약투여를 위해 꽂는다고 하네요. 뒷머리 자르고 좀 대기하다가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아팠던건 뒷머리 채취할때 이마를 쿠션에 대고 있는게 힘들더군요. 이마가 너무 아팠어요. 전신마취는 10분씩 머리 채취할때 머리 심을때 했었는데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호접몽이 생각나더군요. 수술중에는 아픈건 없었습니다. 마취 때문에 불편한건 못느꼈고요 수술 끝나고 뒷머리에 거즈를 대고 붕대로 감아서 돌아다니는게 좀 창피하더군요. 그래도 지하철 타고 잘 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밥 잘먹고 약 잘 먹고 생착스프레이 20~30분 마다가 꾸준히 뿌려주고 잘 쉬었습니다. 2일차까지는 따로 처방받은 진통제 먹고 3일차 부터는 그냥 지냈어요. 4~5일차까지는 웃을때? 머리가 땡기고 불편했지만 지금은 괜찮네요.
요즘은 하루하루 올라오는 머리들을 보면서 진작에 할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란 머리가 빠지고 다시 자란다고 하는데 빨리 빠지고 빨리 자랐으면 좋겠네요.
제 글이 탈모로 고민이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植毛フォトレビュー
植毛フォト&レビュー
1
14
-
- 03-08
- 閲覧 563,443
-
- 01-03
- 閲覧 957,759
コメント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