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비절개
- 本数 2500本 (1250株)
- 手術の経過 90日
- 年齢層 20대후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Most Clinic]
헤어라인 시술 2500모 비절개 3개월차입니다.
-
4年前
-
3,272
7
헤어라인 시술 2500모 비절개 3개월차입니다.
제가 받은 시술의 정보 공유이자 제 이마의 변천과정을 기록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우선, 원장님이랑 상담할 때 자연스럽게 하는걸 추천해주셔서 이마 옆 부분은 꽉 채우지 않는 디자인으로 했어요.
동그랗게 하면 인형머리같아서 나중에 자리잡았을 때 굉장히 부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3개월차 암흑기인데도 옆 부분이 생각보다 머리로 들어차있는걸 보니 원장님이 해주신 디자인이 더 믿음직하게 느껴지네요 !
시술할 때 제가 뒷목 간지럼을 많이 타서 어쩔 수 없이 본격적인 시술 전 준비단계에서부터 마취주사를 맞았어요....
다행히 주사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생각보다 맞을만 하더라구요
오히려 주사를 많이 맞아서인지 수술 직후 1주일간 머리가 안 아팠어요 ㅋㅋㅋ
수술 중에는 엎드려 있는 동안 제가 잠들었더라구요
제가 둔한건지 마취가 잘 들어서 안 아팠던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원장님이 수술을 잘 집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덕분에 수술이 금방 끝났다고 느껴졌어요!
오전 8:30부터 준비하고 들어간 이른 수술이었고, 점심에 끝나게 되어 식사를 준비해주셨는데
수술 후에 약을 먹어야한다고해서 죽으로 부탁해서 죽이랑 오렌지쥬스 먹고 약 먹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뒷통수의 붕대와 수술 자국 때문에 가족들은 놀랐지만 저는 하나도 안 아팠어요!
푹 잘 자고 다음날 오전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샴푸를 받았어요 !
비절개로 하나하나 모를 뽑은 자리에 딱지가 생기다보니 혼자 감기가 무서웠거든요
잘 감겨주셔서 다음날 출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식 부위(헤어라인) 가리려고 앞머리를 수술 전에 미리 냈고, 회사 다닐 때는 가리고 다녔는데 정말 아무도 몰라봤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보다 3개월 일찍 수술 받은 회사 사람이 있었는데 서로 몰라봤었더라구요 ㅋㅋ
2주차 부터는 마취가 풀리면서 조금씩 통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종종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ㅠ
그런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2주간 머리를 벅벅 못 감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2주가 되기 직전에는 정말 평소에 머리 안 감고 다니는 애처럼 떡져있더라구요....
딱 2주가 지나고 머리 감았을 때 그 개운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1달 차에 병원 방문해서 재생 주사와 레이저 치료 받았구요, 잘 생착되고있다는 원장님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현재 암흑기인 3개월차 모습입니다!
1년 반 전에 수술한 헤어라인 선배 친구말로는 지금이 암흑기라는데
헤어라인 수술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은 오히려 벌써 이마가 좁아졌고 자연스럽다며 잘됐다고 하더라구요 ..?
얼른 암흑기 지나고 자리잡아서 앞머리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네요!!
앞으로 주기적으로 헤어라인 생착기 후기 올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시술의 정보 공유이자 제 이마의 변천과정을 기록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우선, 원장님이랑 상담할 때 자연스럽게 하는걸 추천해주셔서 이마 옆 부분은 꽉 채우지 않는 디자인으로 했어요.
동그랗게 하면 인형머리같아서 나중에 자리잡았을 때 굉장히 부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3개월차 암흑기인데도 옆 부분이 생각보다 머리로 들어차있는걸 보니 원장님이 해주신 디자인이 더 믿음직하게 느껴지네요 !
시술할 때 제가 뒷목 간지럼을 많이 타서 어쩔 수 없이 본격적인 시술 전 준비단계에서부터 마취주사를 맞았어요....
다행히 주사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생각보다 맞을만 하더라구요
오히려 주사를 많이 맞아서인지 수술 직후 1주일간 머리가 안 아팠어요 ㅋㅋㅋ
수술 중에는 엎드려 있는 동안 제가 잠들었더라구요
제가 둔한건지 마취가 잘 들어서 안 아팠던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원장님이 수술을 잘 집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덕분에 수술이 금방 끝났다고 느껴졌어요!
오전 8:30부터 준비하고 들어간 이른 수술이었고, 점심에 끝나게 되어 식사를 준비해주셨는데
수술 후에 약을 먹어야한다고해서 죽으로 부탁해서 죽이랑 오렌지쥬스 먹고 약 먹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뒷통수의 붕대와 수술 자국 때문에 가족들은 놀랐지만 저는 하나도 안 아팠어요!
푹 잘 자고 다음날 오전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샴푸를 받았어요 !
비절개로 하나하나 모를 뽑은 자리에 딱지가 생기다보니 혼자 감기가 무서웠거든요
잘 감겨주셔서 다음날 출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식 부위(헤어라인) 가리려고 앞머리를 수술 전에 미리 냈고, 회사 다닐 때는 가리고 다녔는데 정말 아무도 몰라봤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보다 3개월 일찍 수술 받은 회사 사람이 있었는데 서로 몰라봤었더라구요 ㅋㅋ
2주차 부터는 마취가 풀리면서 조금씩 통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종종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ㅠ
그런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2주간 머리를 벅벅 못 감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2주가 되기 직전에는 정말 평소에 머리 안 감고 다니는 애처럼 떡져있더라구요....
딱 2주가 지나고 머리 감았을 때 그 개운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1달 차에 병원 방문해서 재생 주사와 레이저 치료 받았구요, 잘 생착되고있다는 원장님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현재 암흑기인 3개월차 모습입니다!
1년 반 전에 수술한 헤어라인 선배 친구말로는 지금이 암흑기라는데
헤어라인 수술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은 오히려 벌써 이마가 좁아졌고 자연스럽다며 잘됐다고 하더라구요 ..?
얼른 암흑기 지나고 자리잡아서 앞머리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네요!!
앞으로 주기적으로 헤어라인 생착기 후기 올리겠습니다!
植毛フォトレビュー
植毛フォト&レビュー
1
14
-
- 03-08
- 閲覧 563,520
-
- 01-03
- 閲覧 957,887
コメン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