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절개
- 本数 650本 (325株)
- 手術の経過 1日
- 年齢層 50대초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절개 650모 어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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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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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12
1. 수술전
저는 10년전쯤 헤어라인 제모 유행할 때 잔머리 제모를 했었어요
그때는 유행이라 잘모르고 레이저 제모를 했는데
하고나니까 주변에서 다 부자연스럽다고 하고
양옆으로 머리카락이 텅 비고 잔머리가 하나도 없으니까 이마도 넓어지고, 계속 후회했어요.
그러다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이란걸 알게 되서 수술 받았습니다.
다른데 2곳 상담갔다가
라비앙 원장님이 디자인을 잘한다고 들어서 기대하고 갔거든요.
원장님이 레이저 제모는
모발이 잘 안날수도 있다고. 생착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 청천벽력같은거에요. 속상하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감사하기도 했구요.
전에 상담갔던데는 그런말 안해줬거든요
제가 너무 하고 싶다구 우기니까 원장님이 600모 정도만 심자고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에게 더 신뢰갔어요. 2000모 심자고 하는 상술적인 병원이랑 비교도 안되게 양심적이더라구요
2. 수술후
아침에 병원 도착해서는 긴장이 안됐어요
환자복 갈아 입으니까 수술 실감났구요
국소마취로 하니까 원장님이 중간중간 긴장 풀어주시려구 농담도 건내시구 설명도 해주시고,
그리구 한올한올 콕콕 진짜
정성을 다해서 심어주시는구나 느껴졌어요
마취할 때 빼고는 통증 없구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기대한것보다 더 잘된것같아요 ㅠ.ㅠ
끝나고나서 너무 배고파가지고 병원 근처에서 혼밥하고 왔어요 수술하고 바로 돌아다녔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진짜 잔머리처럼 자연스럽게 된거같아요
그리고 잔머리가 생기니까 얼굴형이 갸름해보이고 작아보이는거 있죠 ㅎㅎ
오늘 점심때 병원가서 소독하고 샴푸하고 왔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못참을정도는 아니었고, 견딜만했어요
너무 하고 싶은 헤어라인수술이었던지라. .
병원 가는길 오는길 주변 신경 안쓰고 다녀왔네요
그렇게 막 튀지 않더라구요.
원장님이 수술 잘됐다고 생착 잘 될것같다고 하셔서 마음 놓였어요ㅎㅎ
저는 10년전쯤 헤어라인 제모 유행할 때 잔머리 제모를 했었어요
그때는 유행이라 잘모르고 레이저 제모를 했는데
하고나니까 주변에서 다 부자연스럽다고 하고
양옆으로 머리카락이 텅 비고 잔머리가 하나도 없으니까 이마도 넓어지고, 계속 후회했어요.
그러다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이란걸 알게 되서 수술 받았습니다.
다른데 2곳 상담갔다가
라비앙 원장님이 디자인을 잘한다고 들어서 기대하고 갔거든요.
원장님이 레이저 제모는
모발이 잘 안날수도 있다고. 생착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 청천벽력같은거에요. 속상하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감사하기도 했구요.
전에 상담갔던데는 그런말 안해줬거든요
제가 너무 하고 싶다구 우기니까 원장님이 600모 정도만 심자고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에게 더 신뢰갔어요. 2000모 심자고 하는 상술적인 병원이랑 비교도 안되게 양심적이더라구요
2. 수술후
아침에 병원 도착해서는 긴장이 안됐어요
환자복 갈아 입으니까 수술 실감났구요
국소마취로 하니까 원장님이 중간중간 긴장 풀어주시려구 농담도 건내시구 설명도 해주시고,
그리구 한올한올 콕콕 진짜
정성을 다해서 심어주시는구나 느껴졌어요
마취할 때 빼고는 통증 없구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기대한것보다 더 잘된것같아요 ㅠ.ㅠ
끝나고나서 너무 배고파가지고 병원 근처에서 혼밥하고 왔어요 수술하고 바로 돌아다녔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진짜 잔머리처럼 자연스럽게 된거같아요
그리고 잔머리가 생기니까 얼굴형이 갸름해보이고 작아보이는거 있죠 ㅎㅎ
오늘 점심때 병원가서 소독하고 샴푸하고 왔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못참을정도는 아니었고, 견딜만했어요
너무 하고 싶은 헤어라인수술이었던지라. .
병원 가는길 오는길 주변 신경 안쓰고 다녀왔네요
그렇게 막 튀지 않더라구요.
원장님이 수술 잘됐다고 생착 잘 될것같다고 하셔서 마음 놓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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