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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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 헤어라인 이식 절개 2200모 3일째

  • 10年前

  • 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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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覧
  • 手術方法 절개
  • 本数 2200本 (1100株)
  • 手術の経過 3日
  • 年齢層 40대후
  • 手術範囲
    • M1 M1型
이제좀 정신들어 후기쓰네요.
M자 이마로 많은 세월을 살았네요. 40이 넘은 나이에 용기내어 이식했어요. 머리를 올릴려면 쉐이딩하고다녔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ㅎㅎ
혼자서 운전하고 병원으로 가면서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잘하는 짓인가 계속 되묻고 ㅋㅋㅋ 아플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병원도착해서 결재하고 수액꼿는 간호사 언니가 두번 실패하는 바람에 수술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네요. 그게 더 아파서 ㅋㅋㅋ

암튼 수술실 들어가서 잠들고 깨어나니 봉합중... 또 이식전 부분마취하기전에 잠깐 수면... 깨어나니 이식중.
눈을 덮어놔서 걍 편히 누워 있었는데 선생님 두분이 번갈아 가면서 하시더군요. 밀도 채우는거랑 라인쪽이랑... 중간에 살짝 아픔을 느끼면 다시 부분 마취를 위해 잠깐 또 재우고.. 그래서 금방 끝난듯 싶었는데 벌써 4시간이 넘게 흘렀더라구요.
회복실에서 잠깐 쉬고 집이멀어 당일 샴푸 받고 집에 왔어요. 후두부랑 이식부위랑 내살이 아닌 딱딱한 뭔가를 뒤집어 쓰고 있는 먹먹한 느낌... 저녁 다되서야 마취가 살살 풀려 진통제 먹고 누워 자려고 하는데 베게 닿는 부분이 많이 불편하고 아파서 타이레놀 추가로 몇번 더 먹고 푹 잤어요.
붓기는 당일 빼고는 없었고... 둘째날도 잠자는거 불편하더라고요. 오늘도 그렇겠죠? 다들 실밥 풀기전까진 불편하다고들 말씀하시니...
휑하던 머릿속이 머리카락으로 꽉채워지고 좁아진 이마가 아직 어색하네요.
빨리 자연스러워 질날을 기대합니다.
이쁘게 자리 잘 잡을것 같네요.
6개월 후에 다시 후기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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